여러분은 '꿈'이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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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대 공대에 재학 중인 11학번 학생이자 본문과 비슷한 생각에서 새로운 꿈을 가지고 사범대를 목표로 하는 반수생인 제게는
정말 많이 공감되면서도 큰 가르침을 주는 글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정말 좋은 글이네요. 저도 아직 어리지만 그런 생각 많이했어요. 진심으로 하고 싶은 걸 모른다는 게 얼마나 슬픈 일인가 하구요.. 일단 거창하게 말하면 우리나라 교육 현실이란 게 정말 점수 맞춰서, 일단 당장 눈 앞의 점수를 올리는 것에 급급했지, 막상 학생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잘 하는 지에 대해선 점수를 올려 대학을 가고나서 소위 간판을 따고 나서 생각해보라고 하고 이게 맞는 말인 것처럼 되어 있는 것도 문제인 것 같다고 생각했었구요. 저도 그런 교육 시스템 안에서 맞춰져 자라온 사람으로 대학 와서 고민도 많이 했고 물론 지금도 하고 있는 중이구요. 특히 여기 오르비 계신 분들 중에는 상위권 학생이 많을텐데 소위 말해 성적 상위권 학생들이 이런 현실에 더 길들여져 있는 것 같아요. 아직도 내가 무엇을 정말 하고 싶은지에 대해 정말 이것저것 생각이 많고 찾아가고 있는길에 서있는데 님 글을 보니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꿈을 찾게 된 건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기도 한데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있으시면 써 주시길 부탁드려용. 저도 어서 확신할 수 있는 "나의 길"을 찾고 싶네요. ㅎㅎ좋은 글 감사드려요
꿈을 찾는다는게 방법이있을까요.. 그냥 스스로에게 되물었고, 그러던 어느날 대답해주더군요. 난 이게 하고싶다. 라고..
네 방법을 물은 게 아니구요 과정이 궁금했어요. 저는 아직 세상 경험이 부족한 것 같아서 안다고 생각해도 막연히 알 뿐 실상은 모르는 게 더 많은 것 같아서 그래서 떠올릴 수 있는 보기와 답에 한계가 있진 않을까 싶어서 이것저것 많이 겪어보고 경험해보고자 하고 있어요. 좀 더 넓은 시야로 알아보고 제 갈 길을 확신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
스스로의 대답이라는 게 참 인상깊어요. 좋은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가지신 꿈처럼 멋진 교사되시길 바랄게요.
멋진 글이네요. 꿈...
잘 읽었습니다
친구들앞에서 얘기하면 "이색끼 겉멋들어서 개소리한다"라는 핀잔듣는게 뻔하니까 ㅋㅋ 아닌척 살지만 레알 공감하는 말입니다!
ㅋㅋㅋㅋㅋ개소리한다라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