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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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3수생인데다가 대구에서 살다가 서울에 올라와서
혼자 살고 친구 하나 없이 하루에 말 한마디 안하며
하루 하루를 죽고싶을정도로 힘들게 살고있는데
단과를 들으면 군필자인데 친구가 있고
같이 지방에서 올라와 놓고 친구끼리 대화 하는걸 보면
참 난 뭐지 쟤들은 왜 저렇지?
이런 생각이 든다.
나도 학교다닐 적만 해도 친구가 많았고
성격도 괜찮고 와꾸도 나쁘지 않은데
더군다나 몸도 괜찮은데
왜 이렇게 나만 힘든거 같지..
씨발.. ㅈ같네
친목 하는 놈들은 꼭 다 필패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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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르막길을 오를때 힘든법입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정상에 오르실거에요
저도 삼수입니다. 97화이팅 합시다ㅠ
하.. 진짜 2년째 독잰데
말 그대로 뒤질꺼같아요..
수능에 그리고 결과에 대한 두려움때문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가 끊긴지 너무 오래되서
성대가 퇴화될거 같아서
너무 외롭네요..
사실 고독이란게 제일 힘들수 밖에없죠..
저도 그래서 오르비를 시작한게 아닌가 싶어요
지금이야 독재 때려치워서 괜찮기는
하지만요.. 많이 힘드신거 제가 뭐라고 다 이해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공감이 되네요..
수능끝나고 서울에서 뵙고싶어요. 잘생기고 몸도 좋은친구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알량한 글따위에 힘이 되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잘해오셨고. 앞으로도 잘하실거에요.
고독은 자신이 잘하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힘냅시다.
하.. 감사합니다 ㅎ..
같은 3수생인데
님도 다른 형태로 똑같이 힘드실텐데
위로만 받아서.. 갑자기 죄송하네요..
방금 단과 다녀오면서 현타가 와서 ㅎ..
글을 막 싸질렀네요..
위로는 누구나 다 할 수 있고 누구나 다 받을 수 있는거에요. 위로에는 받을 자격, 해줄 자격이 없는거니까요. 타지에서 고생하실 생각을 하니 마음이아파서 얕은 글빨에 몇자 썻는데 .. 이거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아플때 집생각 친구생각 많이 나실텐데 그때마다 오르비라도 하세요 좋은사람들 많아요.
확실히 어떤 충고나 조언보다 더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건 공감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헐 힘드시겠네요 이제서야 이런글들 읽었네요ㅠㅠㅠ 죄송하기만합니다왜 뒷조사? 를 하세요 ㅋㅋㅋ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ㅎㅎ..
잌ㅋㅋ그렇게 보일까봐 눈팅만 할랬는데 글들이 너무 슬펐어요ㅠㅜㅜㅠ
하하..
ㅎㅏ..
2달만 더 버텨야죠 ㅜ..

힘내요힘! 저 대구친구들 있는데 뭔가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