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 되는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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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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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암만 생명과학2를 공부 열심히하고 개념을 완벽하게 알고 문제도 많이 풀어봤자 당장 그날되면 문제의 길이 안보이면 풀 수가 없으니까요.. 내가 모자란 것도 아니고 분명 풀 수 있는 건데 오직 변별을 위해서 두번세번네번 꼬아놓은걸 풀려고 하니 화가 나고, 그렇다고 그걸 시험장에서 풀 수도 없고, 게다가 생2지2를 치는게 아닌 이상은 수능날 가장 마지막 시간이라 정상 컨디션도 아니라 부담은 배가 되고... 등등의 이유로 최상위권이 많이 이탈하는듯 하네요 투자에 비해 불확실성이 너무너무커요
그건 맞는 말이에요. 원래 수능의 취지가
'대학교에서 수업 들을 능력이 있느냐'를 시험하는 건데
갈수록 보면 수업 들을 능력이 아닌, 문제 푸는 테크닉만 테스트 하는 것 같아용....
문제죠.. 학습부담 완화를 위해 과탐 응시 수를 4개에서 2개로 줄였는데.. 제가 봤을땐 4과목 치던 시절보다 학습 부담이 세배는 가중된듯해요 탁상공론이 학습부담을 늘리고 사교육을 조장하니 안타까울뿐
그건 맞아요. 두 과목에만 올인하다보니 웬만한 개념문제로는 변별이 안되니, 화학, 생명과학에 수학적 계산 및 여러 경우의 수 따지기로 빠지고 있죠.. 거기다 전년도 기출이 어려워지다보니, 수험생들이 문제가 꼬여있어도 잘 풀게 되고, 또 변별을 위해 더 많이 문제를 비틀고...
역시 이에 대한 답은 탐구 응시과목을 다시금 늘려두는 것이 그나마 낫겠네용...
저두 사람들이 왜 경제를 피하는지 귱금합니다!
경제 정말 재미있는데 말이죠... 저도 예전에 친구가 맨큐의 경제학 추천해줬어서 봤는데, 재미있었던 기억이....
화2도..
화2는 아닌 것 같습니다!
힝
생명과학은 NP문제랄까
?!!!??
그 중에서도 검산하기는 쉬운데 풀기는 어려운
안하길 잘했지요
나름 재미있는 과목인걸요! 전 생2 덕에 논술 최저도 맞췄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