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때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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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볼때 긴장 얼마나 되나요 막 손 부들부들 떨리고 그래요?
저는 겉으로는 안하는데 시험 들어가면 머리가 하얘지는 타입이라 더 걱정됩니다
유경험자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시험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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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화작 1번 10분넘게 푼적있음
으아아아아악 살려줘
ㄹㅇ 이거 극복해야험
사실 긴장은 오히려 시험지 받기전에는 괜찮습니다 진짜는 시험볼때죠 지문읽고 문제푸는데 평소랑 다르게 지문이 정리가 안되면 패닉상태에 빠짐
아마 간접경험으로 비문학 그래고리력 풀고 문제안풀리는것과 같음
그러면 시험 볼때만 멘탈만 잘 잡으면 원래 실력정도는 나오겠죠?
잘아시네요
지문정리가 안됨-패닉-시간가는거 온몸으로 느끼면서 다시봄-지문정리하고 지문보면 시간 너무 지나갔다고 느껴서 빨리품(반드시 실수나옴)-틀림
아... 학원에서 상상 풀때도 가끔씩 하나 독해 난잡해서 다시읽고 시간 막 흐르는거 느껴지는데 꼭 거기서 무너지더라고요
어떻게 해결할까요 그냥 계속 트레이닝 하는수밖에?
ㅇㅇ..근데 그또한 극복가능하리라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
그것만 극복하면.. 수능 1등급 가능하겠죠 ㅠㅠ 제발제발
ㄴㄴ걍 씨발 씨발 거리면서 풀게돼요
저는 놀러갔다고 생각하고 풀었어요 수능 시험장이 롯데월드라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goat..
작년엔 재수를 확정한 상태였기 때문에 편하게 봐서 고대를 갔구요 올해는 어떻게 될지 ㅠㅠ
저 고의에 아는 사람 많아여 17들 특히 ㅋㅋ 한 4명 아는 것 같네요

와 개멋... 이번에 뚫을꺼에여!자기 평소 읽는 속도보다 빠르게 안읽는 연습 실모풀면서 꾸준히 하셔요 제 생각에 이것때문에 패닉오는게 가장 큰 것 같아여..
오 빠르게 '안'읽는이라... 그럼 페이스 유지하라는 말씀이신거죠?
저는 평소에 누가 옆에서 읽어준다는 느낌으로 읽어서 긴거 읽으면 거의 1분 정도 걸리던데.. 수능때도 그래도 괜찮을까요?
어떤 속도로 읽으시든 자기 평소 하던대로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수능장 가면 자기도 모르게 마음급해지고 빨리 읽게 되고 실수는 실수대로 하고 독해는 독해대로 망치고 시험 꼬여버려여..나는 수능장에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하겠다 이런건 미리 정해두고 연습해가는게 좋을거에요! 수능장은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그냥 난 할만큼 했으니 어떤점수가 나와도 받아들일스있다 라거 생각하고 들어가고 국어 어려우면 나만 어려운게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국어 풀면서는 와 ㅈㄴ어렵네 ㄷㄷ내가 이정도면 1컷 한 80나오겟는데? ㅋㅋㅋ이러면서...
수학을 망쳐서 재수지만 국영은 69에 비해 조금더 잘나왔엇어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