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의대가 답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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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도 화제였던 김현근씨입니다
결국 한국 과학영재고 1기입학- 프린스턴 생물학과 - 경제학과로 전과 - 설의전테크를 타면서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탓죠
국내 탑3 종합대학 sky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많은 이들이 의전을 가다가 현재는 의전이 대폭 축소 되었죠
이상황에서
현역 재수때 sky를 간 제 친구들은 어떻게 되었느냐?(13~16학번)
절반 정도 의치한으로 옮겼습니다 10%정도 약대 갔구요
다운그레이드 해서 지방의치간 서울대생도 두명있습니다
대학원을 갔던친구들도 뛰쳐나오는 친구들도 있고
아직도 의전을 준비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총체적 난국입니다
제 3자가 뭣도 모르고 떠든다라는 얘기듣기 딱 좋지만, 그 당사자들은 훨씬더 심하게 얘기합니다
수험생때는 저도 연고대 캠퍼스,연고전,아카라카,입실렌티,신촌,안암 , 서울대에 환장했습니다만 (재수때 서울대 가고 싶어서 화2하다 불지옥을 맛봄) 결국 인연이 없었습니다
sky기계 나오면 현기차 가고
화생공 나오면 기름집 가고
대학원가면 대기업 연구소,국책연구소에 과장급으로 스카우트해가고
sky 문과는 대기업,로스쿨나와 김앤장 태평양 세종로펌 들어가고 cpa 고시등등
그래도 sky까지는 잘먹고 잘살겟지 했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있어도 현재는 바늘구멍입니다
제가 들은건 다 '과거'이자 매우 잘 풀린 케이스이구요
칼졸업하고 지금 제일 잘된케이스가 네이버와 현대건설에 취직한 친구들이 있는데 걔네들 말로는 현대 건설은 허구한날 중동보내고 네이버는 연봉 복지 회사 위치등 다 좋은데 야근을 엄청빡시게 시킨다네요
우스갯소리로 네이버의 불은 꺼지지 않는다라고.
만나면 먹고 살기 힘들다를 안할 때가 없습니다
반대로 안풀린 케이스는 훨씬 더 많구요
신촌 관악 안암학교 앞에서 장사하시는 자교 출신 꽤 계십니다 대부분 빠른 퇴직으로 실패를 맛보신후 장사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래도 선배라서 그런지 재학생들이 자주 찾아가 잘되는경우도 있고... 장사도 잘 안되시는 분들도 있구요
태클은 사양합니다 sky 재학생및 졸업생들한테 들은 것들인데 온전히 전달이 안될수도 있고 카더라라고 치부하셔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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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문돌이 인생 어케 함..?ㅜㅠ
우울하죠 뭐... 서울대 생들조차도 과거의 영광을 생각하면 우울할껍니다 저때는 그래도 sky는 이었는데 이제는 그래도 서울대는으로 바뀔지도..
훌리건 또왔네
훌리건아니고 팩력배입니다 ㅎㅎ고파스 스누라이프에서는 더심한게 팩트죠
고공 반수생입니다. 팩트입니다
매일 눈팅하고 댓글 안달다가
마음이 울렁울렁거려서 하나 답니다
저도 설공있다가 군대다녀와서
조금 먼 길이지만 돌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조금만 더 일찍 깨달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수험생때로 돌아간다면 한번더하고 싶네요
사람마다 자신에게 주어진 길이 있겠지만
저는 너무 힘드네요 ㅠㅠ
힘내십쇼 좋은선택하고 잘되실껍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글쓰신 분께서도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용
별다른 재능이나 능력이 없으면 의대 가는게좋죠
원래 취업의 현실이 그렇죠 뭐.. 소득이 높은 것은 그만큼의 기회비용이 투자된다는 거고, 투자대비 효율이 높은 공무원이 왜 갓무원이라 불리는지도 일리가 있죠. 근데 사실 불평하면 끝도 없어서..의사도 대학병원 잔류 못하면 페닥이나 개원의로 빠지는데 생각보단 리스크가 있다고 합디다. 그래서 그냥 자신이 걷는 길에 최선을 다해야겠죠 뭐
근데 원래.
sky 문과는 대기업,로스쿨나와 김앤장 태평양 세종로펌 들어가고 cpa 고시등등
여기서 대기업 빼고는 예나 지금이나 sky를 비롯해서
소수만 할 수 있는 범주아닌가요?
맞죠 저도 수험생때는 아무래도 저런거에 귀가 솔깃했는데 친구들 상황을 보니 생각보다 되기 더 힘들더라 이거죠 옛날보다 더 힘들구요 cpa가 그렇게 따기 힘든 줄은 몰랐습니다 삼수사수 하면서요...
씁쓸하죠...
그냥 학부 모집을 공대, 의대, 약대, 농대, 경영대 이런식으로 큰 단위로 모집하고 3학년때 전공 분리 하든지 아니면
대학원에서 각자 전공 택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아님 한동대처럼 1학년은 모두 자율전공으로 뽑던지요(예술대 같은 특수학과 빼고)
저는 그의견에 조금 반대하는게 대학은 투명하지를 못해서요.. 낙하산 문제 심각합니다. 대학와서 편입한 교수 자식 셋이나 봤습니다. 지인이나 친척은 더 많겠지요 전공분리할 때 투명하기 힘들듯
현실 ㅇㅈ
그나마도 소수에게 주어진 기회자체를 감사하게 여기고 살아야겠지요.... 그냥 지금 현실자체가 모두에게 너무 힘든거 같습니다. 다들 힘냅시다
의학계열도 장기적으로 볼때는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아무리 현재보다 나빠져도 일반 공무원, 회사원하곤 비교불가요
sky대기업 다니다 수능 다시치고 편입해서라도 오는 선후배분들 혹은 그들의 반려자들을 보면 30대 중후반까진 기회비용이나 당장의 페이면에서 잘나가는 대기업 회사원보다 뒤쳐지는둣하나 같은 연봉을 받아도 워라벨이나 qol면에서 앞서고 그 뒤론 페이나 안정성면에서도 훨씬 앞서더군요
그럼요 그건 당연하죠
공대지망생 입장에서는 의대 입결 높으면 좋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리송하네요
아는 세상이 좁을 땐 학벌밖에 안 보임...
어쨌든 다들 하고 싶은거 하는게 답입니다!
오르비 분들께서 헬조선 직장인의 삶을 너무 과소 평가 하시는 듯...
저 역시 속아서 공대 갔다가 고학년이 되서 의대간다고 지금 이러는 중입니다.
답은 의치한 ,사업이다
팩트폭력오졌다...... 저도 다시하는데...하하하하 현실은 ㅅㄱㅊ이죠........
제가 아는 언니도 서울대 화교과 였다가 이번에 재수해서 울산대 의대갔네요ㅠㅠ
정말 암울하네요ㅠ
저희아빠 아직 50인데 회사에서 계속나가래요ㅡㅡ 100세시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