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유가족 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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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었는데 말 함부로 하면 안되는거지만서도
그 유가족이라는 사람들이 죽은 사람 이름에 똥칠을 하고 있는 게 너무 보기 아니꼽네요
의사자로 처리해주지 않으면 장례를 치르지 않겠다며 1주일이 다 되어가는데
땅 속에서 편히 쉬셔야 할 시신을 묻지도 못하고 장례절차도 밟지 않고 있다네요
그래놓고는 장례를 치르지 않는 것을 마치 정부때문에 못 치르는 것처럼 말하고
12살 짜리 어린애기 이름 빌려서 대통령한테 편지 쓰는 것까지
인터뷰 기사는 더 가관
군인이 죽는 건 어쩔 수 없는 거라는 건 그게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의사자' 라는 단어는 사전을 찾아봐도 명확히 그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의사는 의로운 죽음이에요
이번 연평도에서 일어난 포격으로 사망하신 민간인 분들의 죽음은
굳이 단어로 정의하자면 업무재해입니다.
너무 심한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군인들에 대해 먼저 심한 말 한 건 유가족 대표입니다
갈비뼈만 부러져도 1억원 주는 보험은 어떤 보험인지 모르겠네요
대충 수술비 입원비 지원받고 기존 봉급의 70% 지원받는데 1억원 받으려면
3년간 206억 대박 난 임창용정도는 되야겠네요
이미 유가족들은 진상 부릴대로 다 부려서 동정표까지 다 잃었습니다
막말로 돈얘기만 생각할 때
가만히 장례치르고 있었으면
정부 보조금 받고, 그 액수 너무 적다고 청원글 들어와서 더 받고
국민성금 모금해가지고 그것도 받을 수 있었을텐데요
아차 내가 멀리 내다보지 못했다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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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때 뭐해요?? 11 0
전 그런거 안 싫어해서 일찍 가고싶은데 친해진 동기들은 느즈막히 가자네욤ㅋㅋㅋ!!...
음... 의사자 기준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긴 합니다만, 군 관련 사업에 관련되있는 분이시고 하니
단순 업무상 재해라 하더라도, 국가차원의 보상과의 관련성이 있을 수는 있겠네요.
군 측에서는 여태까지 모든 종류의 보상에 대해 미온적 태도로 일관해 왔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극단적인 행동을하는게 어느정도는 이해가 갑니다.
잘 처리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임창용 계약은 2+1이라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의사상자(義死傷者)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라고 해서 관련 법안이 있네요.
2010년 들어서 일부 개정됐다는데 법에 대해서 아는게 거의 없는지라 자세한 답변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무슨 일만 터졌다하면 "일단 드러눕고 보자" 식의 분위기가 문제죠.
교통사고 났을 때 뒷목 잡고 내리는거나, 대형건물 신축이나 택지개발 등이 진행중일 때 과격한 문구의 현수막으로 보상을 유도하는 행위 등...
물론 실제적 보상이 필요한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보상금액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기가 그닥 좋지 않은건 사실...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제 눈에는 이런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금전적인 보상이든 아니면 행정적 예우이든 절차와 과정이 필요한 법인데 그게 단기간에 누군가의 한 마디로 결정될 일이 아니에요.
그런데 다들 저 상황이 되어보시면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좀 빡치실듯
물론 막상 자신에게 일이 닥치게 되면 열받겠지만 세상을 감정만으로 살 수는 없는 법이죠.
'나라도 빡치겠다' 는 생각으로 일을 처리하다보면 남는건 무질서 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결국 유가족들이 원하는건 '의사자 처리' 가 아닐듯...
그냥 정부가 아주 만만한 호구지 ㅋㅋㅋ
의가사는 좀 맞지 않고 억지스러운게 사실이다만 비슷한 사건의 다른 유가족들도 다들 하나같이 의가사를 요구하고 나서는걸 보면
딱히 보상조치가 없어서 그러는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기사 대충이라도 보면 유가족들에게 억울한 입장이 보이는데요
단지 이 나라 태어난 죄 하나로 돌아가신건데 저야 자세한 사정은 잘 모르지만 '-';; 혹시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려요
억울하겠지만 산업 재해로밖에 처리되지 못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