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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새우 [376175] · 쪽지

2011-06-30 19: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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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반도의 잉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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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IT 강국의 청소년들!
중·고생 인터넷 활용능력
한국, 압도적인 세계 1위


우리나라 중·고생이 '인터넷 독해(讀解)능력 평가'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독해능력 평가란 홈페이지 접근, 전자메일 송·수신, 웹 게시판 이용 등 인터넷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인터넷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얼마나 쉽게 이해하고 습득하는지를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것이다.

교육과학기술부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만 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 독해능력 평가(DRA· Digital Reading Assess ment)에서 우리나라 학생이 평균 568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공동 2위인 뉴질랜드호주(각 537점)보다 31점이나 앞섰다. 4위는 일본(519점), 5위는 중국(홍콩 포함·515점)이었으며 아이슬란드(512점), 스웨덴(510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번 평가는 OECD 16개국과 비회원국 3개국 등 19개 국가의 만 15세 청소년 3만800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우리나라는 중학교 20곳, 고등학교 137곳의 학생 1488명이 참여했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상·하위 학생의 점수 차이가 88점으로 OECD 평균인 120점보다 32점이나 낮아 전체 최소치를 기록했다. 또 성취 수준을 5단계로 구분할 때 우리나라는 최상위(5수준 이상) 학생 비율이 19.2%로 가장 높았으며 최하위(2수준 미만) 학생 비율은 1.8%로 최저였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결과가 발표된 '인쇄 매체 읽기 평가(PRA)'에서도 평균 점수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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