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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레 [662774] · MS 2016 · 쪽지

2017-08-23 17:07:38
조회수 556

헬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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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점..


필수 한국사 이전 한국사 준비한 사람으로서도

이번 한국사는 진짜 최근 본 한국사 중 제일 어려웠어요

선지도 필수 한국사 이후 못 본지 좀 된게 많았고요.


5번. 소 수공업..이 사료는 필수 이전 한국사에서도 사료 하나 더 넣고(조선시대 조세 관련 등), ㄱ ㄴ ㄷ ㄹ 중 고르는 문제로 나올법했네요.

12번. 임오군란 이후 제물포 조약이네요. 이 사료는 필수 한국사시대 학생들에게 어떻게 다가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본 관리들이 꽤 죽은 듯 하고, 흉도라는 표현을 통해서 임오군란이라는 것을 유추...는 무슨..왜 이걸 요즘 시기에 냈을까요.

14번. 베델=대한매일신보(with 양기탁)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2번 선지 말이죠?


이 문항은 교육과정에 제시되어 있는 애국 계몽 운동기에 발행된 대한매일신보의 특징과 활동상을 이해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이의 제기의 주된 내용은 답지 ⑤에서 언급한 시일야방성대곡이 대한매일신보에도 게재되었기 때문에 답지 ①과 함께 정답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의 신청 내용에 대해 전공 학회 및 외부 전문가에 자문한 결과, ‘대한매일신보는 을사늑약의 부당성을 논한 시일야방성대곡의 전문을 영어로 번역하여 게재하였다.’라는 사실이 답지 ‘⑤ 을사늑약의 부당성을 논한시일야방성대곡을 게재하였다.’라는 진술에도 부합합니다. 그러므로 답지 ①과 함께 답지 ⑤를 정답으로 인정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2017학년도 수능 한국사 14번 문제 복수정답 인정)

복수정답이 인정되었던 사례인데 왜 또 그대로 썼을까요.


17번. 대한 국민 의회..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이거. 예전에 국외 민족운동 너무나 어렵게 나왔을 때 달달달 외웠죠. 연해주 쪽.

18번. 현대사 안 본지 좀 되어서 틀릴뻔했어요..

19번. 이 사료도 필수 이전 한국사에서 나올만한 것 같네요. 물론 ㄱㄴㄷㄹ 고르게 하고, 평이하게 주는 문제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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