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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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번호 따는걸 통해서 만나는 만남에
진정성이 얼마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물론 첫만남의 강렬함은 인정합니다. 저역시 모르던 사람을
처음만나고 길에서 지나칠때 아련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역시나 사람은 같이 지내보고 부대껴봐야 , 최소 밥이라도 한끼는 먹어보고 이름정도는 아는사이여야 진정한 만남이 된다고 생각해요.
특히나 일부 남자애들은 번호따는걸 일종의 놀이처럼 자행하기도 해요. 마치 도전!! 챌린지! 이런느낌으로 말이죠.
그에반해 번호 따임을 받는 여성들은 마냥 기쁜건 아닌듯 해요. 별로인남자가 번호를 따면. "아 내가 이정도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분들도 잇다고 하더라구요. 어쨋든... 번호를 따는게 마냥 부정적이라고 하는건 아닙니다만. 이왕이면 운명적인조우를 기다려보는것도 나쁠거 같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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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맞말
올
진짜 마음에든다면 번호를따고 만나도보고 하면서 인연을 만드는것도 좋다고 봐여 저는
그것도 좋죠~ 운명은 만들어가는거니까요. 단, 너무 가벼운마음으로 번호를 따는건 별루겟죠
근데 번호 따는게 이해가되는게 그게아니면 여자를 만날기회가 많지않아서
그렇죵...너무 가벼운마음으로 하는것만 아니면 좋은거같아요
저는 한번도 그런경험이 없지만 만약에 생긴다면 안줄것같아요...길거리에서 우연히 스쳐지나간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ㅁㅊㄴ인지 모르는데 번호 주기가 좀......흠 저만 그런건가 암튼 존잘이고 뭐고 상관없이 안줄것가튼데...
맞아요!! 세상은 넓고 ㅁㅊㄴ도 많...
ㅋ
??
그럼 번호ㄴ따서 연락하죠 주소받아서 펜팔하나
ㅎㅎ 펜팔하시던가요
따는 사람도 신기하고...
알려주는 사람도 이해가 안됨...
내가 의심이 많아서 그런가... 나만 그런가 싶음
완전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