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빙의아버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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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선지에서'한 줌 뼛가루'의이미지와 '하얗게얼음으로 엎드려 있'는 강의 이미지를 연관시켰다고 했잖아요
둘다 흰색인거와 아버지를 표현한데는 공통적이지만 이걸가지고 화자가 연관시켰다고 볼 수가 있나요?
저는 각각 다른 성격의 아버지(하나는 죽음을의미 하나는 희생을 의미)를 표현해서 틀리다고 생각해서 찍고 넘어갔는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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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시켰다고 해도 크게 문제없지않나요
공통적으로 아버지를 나타낸 표현이니까요. '한줌 뼛가루'라는 단어와 '하얗게 엎드려 있는' 걸 따로 보고 갑자기 아버지가 떠오르지는 않으니까 화자가 아버지의 모습을 표현하기위해 두 존재를 연관시킨거죠. 딱히 연관 없는 두 개를 시표현을 위해 이어주면 연관시킨거라고 볼 수 있는 겁니다
!아하
따로 해석하는게 맞을거에요 '한 줌 뼛가루'로 삭은 아버지/'하얗게 얼음으로 엎드려 있'는 아버지 이렇게요
연관은 어떻게 맞다고하는거죠?
둘 모두 아버지의 모습을 표현했다는 공통된 부분이 있어서 그래요 쉼표 뒤로 어떤 아버지의 모습이라고 특정지은것이 아니라 그냥 아버지의 모습이라고 표현했기 때문에 말씀하신것처럼 각기 다른 아버지를 의미한다고 해도 아버지라는 공통된 소재를 감각적으로 표현한것이기 때문에 이상이 없습니다
이미지를 연관시켜, 표현했다 를
이미지간에 연관을 먼저시키고 그연관이 감각적인 표현에 중심이된다 라고 생각해서요
감각적으로 표현한건 맞는데 연관시켰다는 의미를 이해못했어요
말씀하신것처럼 아버지표현이 연관이려면 감각적인 표현으로 연관시켰다가 더 맞지않나요?
아버지를 표현한게 연관인거 같은데여 ㅋㅋ
그러면 3번선지 문장이 이상하지 이상하지 않나요
이미지끼리 연관시킨게아니고 아버지를표현한걸 연관시켰다고 해야지 않나요?
음 그냥 제 생각입니다
한 줌 뼛가루도 정적이구요
얼음으로 엎드려 있는 도 정적이네요
근디 이 정도의 추론까지 필요없는 선지 같아보여요 ㅠ
'이미지를 연관시켜'를 이미지자체에 관련이있음이아니고 이미지가 비유하는거에 관련이 있음이라고보라는건가요?
!아 엮을 수 있다정도..알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