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민의식??굉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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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 오르비하면서 느낀 감정입니다...
공부쪽으로 탁월한 학생들이 많아서 그렇다면
더욱 슬퍼지는게 이분들이 앞으로 이 사회의
리더가 될텐데 지금 욕하는 정치인 및 일부 특권계층의 뒤를 따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제발 공부를 못하는 사람들이 본인들보다 열등하다는
미개한 생각은 꼭 버리시길 바랍니다.
소수가 아닌 오르비언들에게서 저런 느낌을 받고
까일거 각오하고 한마디 주저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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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사회가 사람을 만드네요.
악습과 미개한 사고의 대물림
공부 잘하는 쓰레기가 되지 말자
5등급론은 솔직히 좀 웃겼어요.
수능에 통계도 들어가는데 알면서도 그런 말을 할까하고ㅋㅋㅋ
5등급론이 뭐죵??
네이버 댓글보면 없던 선민의식도 생김
전 이런 댓글을 쓰는 님을 보면 생기네요
이런 댓글이 왜죠?? ㅋㅋ 네이버 댓글 보시고 하는 소리??
요즘 네이버댓글 우리이니가 최고야랑 이게 다 전라도 때문이다 이기야랑 막상막하임 ㅋㅋ
네이버 댓글 반반임. 진심으로 그런댓글 쓰는사람 + 고도의 코스프레
ㅇㅈ제가 나중에오르비뜰때
꼭하고갈려던말이었음
나아갈 길 방해하는 사람을 혐오하는거죠...
말이 안 통하니 대평오 외치다가 왠지모를 선민의식 생기고...
깔깔 몇 년 지나서 보면 부끄러워 죽을 걸 말이죠...☆
요즘 넷상에서는 갈등이 너무 많은듯하네요...
집단에 동화되어버리는 게 진짜 무섭네요..
그래서 그냥 말을 아끼려고요. 괜히 주둥이 놀리다가 없던 도덕 더 없어질 것 같아서...
굳이 오르비만 문제 삼을 이유 없다고 봅니다.
네이버든 다음이든 학교 커뮤든 클리앙이든 어디든 자기 말이 맞고 나머지는 미개하다 멍청하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늘 있어요. 오르비만의 특성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나오게 된 이유가 저는 불통 때문이라고 봅니다만
어딜가나 그런애들은 있는데 사이트 내에서 자정작용이 이루어지냐 아니냐 차이가 있죠.
회원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곳 아니면 자정 작용이 되는 커뮤는 아마 없을 듯요.
오르비 사이트가 규모가 커지고 회원이 많아진 반면에 회원 관리가 소홀해져서 포털사이트나 일반 커뮤같이 된 거라 봅니다
자정작용은 사이트가 정치적 성향이 명확하게 정해지게 통제하지 않는이상 별 상관이 없죠. 유저들이 알아서 하는게 자정작용 그 의미 그대로.
오르비에 접속하는 학생들이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많으니 그들의 이익과 배치되고 앞길을 막는 교육 정책에 당연히 적대할 수 밖에 없고 이것이 자연히 이익집단화되고 정치성향까지 영향을 주게 된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규모가 큰 커뮤 중에 운영진이 규제를 안하는 데도 자정작용이 되는 커뮤가 있기는 한가 싶네요 학교 커뮤만 해도 바로 제재들어가는게...
저도 한 때 나름 규모가 큰 홈페이지를 운영해봤었는데(부운영자) 오르비로 치면 네임드들이 주가 되고 자극적 발언하고 상처 주는 발언하면 가차 없이 짤랐을 때는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고 가족같은 분위기였었는데 규모가 커지고 양적 성장을 위해 규제가 약해지고 그로 인해 회원 수가 늘어나면서 인스턴트같은? 회원분들이 해서는 될 말 안될 말 마구 지껄여대니까 실망한 네임드들 떠나고 게시판이 싸움터가 되는 등 엉망이 되더라구요.
오르비 운영진이 질보다 양적 성장을 택한 것에 따른 당연한 결과라고 봐요. 규모 성장에 집중하다 보니까 상식적으로 말하고 감정을 존중해주는 사람들이 실망해서 떠나고 자기 속 시원하게 아무 말이나 내뱉는 사람들만 계속 늘어나고 있는 거죠.
사실 상위권 최상위권 학생이 이용한다고 했는데 이 것도 맞는 말인지 의문이고...
그냥 수능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무작위로 모인 곳일 뿐입니다.
공부못하는애들이 근데 대체적으로 생각없는건 맞음
직접 통계내보진 않았지만 분명히 유의미한 상관관계 있을거라 예상됨
공부 잘하는 애들이 생각있는 것도 아님
반례만 따진다면 세상에 잘라말할수있는거 없음 비율이 다르다는거지
그니까 저는 그 유의미한 상관관계 없다고 생각한다구요
님 입장에서 공부못하는 쪽이 훨씬 많을거라고 예상되니
쪽수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거 같네요
일단 제 경험상에선 상관관계가 꽤 있는 사례들만 봤네요 반례들도 물론 있지만
혹시 공부 못하시는 건 아니시죠???
아 대체로 생각이 없는 댓글을 다신것 같아서요
맞음ㅇㅇ
일침 굳
별게 다 일침이네
정말 인정 선민의식은 진짜 경계해야하는데 그런 것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주어진 환경탓이나, 열심히 노력은 했지만 공부를 '못'하던 애들은
열등하다는 말은 말도 안된다 생각하고
공부 해야할 시기엔 '안'하고 놀기만하던 애들은 열등한건 맞는 것 같습니다.
대학 중퇴하고 맨날 마약하고 "공부해야할 시기"에 자기 하고싶은것만 골라하고 놀던 스티브 잡스도 열등한가요.
제가 보기에 공부는 그냥 선택의 문제인데 그걸로 사람의 우열을 가린다는 생각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완전 극소수중 극소수의 반례 꺼내드시네 ㅋㅋㅋㅋ 스티브잡스는 자기가 좋아하는 거라도 했죠.
주위 공부 안하는 학생 보면 술마시고, 롤하고, 띵까띵까 sns 하면서 시간낭비 하는구만 뭘. 혹시 외딴 섬에 사십니까? 아님 이상주의자이신가
(그리고 미국에서 일부마약은 합법이죠. 생양아치처럼 잡스 표현하려고 하시네 ㅋ)
스티브 잡스를 평가하는 잣대와 주위 공부 안하는 학생을 평가하는 잣대가 이미 다르시네요..
스티브 잡스도 본인이 좋아하는 걸 한거고, 주위 공부 안하는 학생들도 본인들이 좋아하는 걸 한거 아닌가요? ㅋㅋㅋ 스티브 잡스를 옹호하시려면 다른 근거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
자신이 하고싶은 분야에서 노력을 통해 정점을 찍은인물인데 비약이 심하시네
우열을 꼭 가리는거 자체가 이해안가는데..... 개도 아니고 서열화에 왜들 목숨거는지
휠릴리
굳이 열등한사람을 꼽자면 생각의 여부로 판단해야겠죠. 공부를 하냐 안하냐가 아니라. 기계처럼 하는건 안하느니만 못하니까요
사실 그리 탁월하지도 않은데
진짜 공부못하는 애들을 그렇게 보는 답없는 사람들은 문제지만 지금 대평오 대평오 거리는거는 비정상적인 여론에 답답해서 하는말 아닌가요
그래서제가 모아보기 잘 안들어가요...가끔 눈살찌퓨려지는 글들도 보이구..그냥 글만쓰거나 피드만 보는듯..
한동안 저도 오르비 들어올때마다 비슷한 생각이 들어서 스트레스를 좀 받았었는데, 생각을 바꿔보니 맘편하게 오르비를 줄일 기회가 되더군요ㅎㅎㅎ처음에는 다양한 의견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았는데, 너무 감정적인 글이 많아지고 한쪽으로만 여론이 몰리는 점이 안타깝긴 하네요...
본문과 별개로 현실은 능력으로 사람을 판단하죠 그러니 최소 무시당하는 일은 없어야하는 것은 맞다고 봐요 괜히 능력키우나요 스스로 만족감도 있지만 남에게 최소 멸시받기 싫어서 그렇지
나는 남들과는 달라 마인드 개극혐
소년 우병우가 모인 사이트죠 뭐
우병우 워너비로 수정부탁 ㅎㅎ
여기가 올 의대 서울대 커뮤도 아니고
올 의대 서울대는 아닌데 자기가 의대 서울대생인줄 아는사람은 넘많음
크 일침 갓갓
눈 높은 사람들 많은건 팩트죠 ㅋㅋㅋ
제가 삐딱하게 보는 것인진 모르겠지만 인간이라면 모두 자기는 착하고 정의롭고~~ 등등의 착각 + 선민사상. 이런 착각 뿌리박혀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걸 밖으로 표출하냐 아니냐일 뿐. 당연히 표출하지 않는 것이 사회 상규상 맞는 것이고.
항상 느껴옴. 근데 그맛에 오르비함 ㅋㅋㅋ
공부못하는 사람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공부하지 않으면서 좋은 결과를 바라는 사람을 무시하는건 어떨까요?
그냥 무시를 안하는게 제일 좋을듯
몇몇 다수의 오르비언들은 인생 빡세게 안사는 사람들을 그냥 다 벌레처럼 보는 것 같음 ㅋㅋㅋ 세상 참 삐딱하게 사시는 분들임.
극단적인 분들도 몇몇 계시긴 한데 대다수는 노력의 성과를 적폐로 치부하는 몰지각한 사람들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는 정도이지 않나요 이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맞음. 옳은 것과 나에게 유리한 것을 구분 못하는 젊꼰. 그러다가 갑질러 되는거고 오히려 지금보다 더할 것도 같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