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잘하게 된 계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283773
난만한 님이나 포카칩 님이나 잘모르는 분이지만 오르비 몇 개월 해보니 수학 굉장히 잘하시는 분같은데
그 외에도 오르비에 산재해 계시는 수학 고수님들은
수학을 잘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수학 잘해서 여친이 생겼다든지....
아니면
수학공부 하면서 남보다 재능있다고 느꼈던 때가 있으신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test 1 0
test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전 못했는데요 어쩌다 보니 수학과 왔는데
수학과 다녀보면 정말
어떻게 저런식으로 문제를 풀지? 저런 생각을 했을까 라고 생각이 들게끔 하는 사람들이 간혹가다 있습니다..
정말 부럽죠...
그래서 지지 않으려고 아침 6시 일어나서 학교 가서 아침에 공부하고 수업듣고 밤 10시까지 공부하고 집에가서 잠자고
이 생활 반복하니까 어느새 성적이 쭉쭉 올라가더라구요 ㅋㅋ
결론은
수학은 천재들이 두려울 때가 있지만 시험은 노력만 하면 내가 이길수 있다,,,
수학 천재들은 확실히 나태한가요 생활이?? ㅋㅋ 궁금하네요 수학천재에 대한 동경이 있어서
극복해 내었다니 부럽
사실 극복했다기 보다는
교수님 스타일을 먼저 파악하고
시험에 나올 예상문제와 거기에 맞춰서 죽어라 공부를 했져뭐 ㅋㅋㅋ
부작용은
시험이 끝나면 아무것도 기억이 안ㅋ남ㅋ
6학년때까지 수학한번 안배우다가 엄마친구가 자기 아들이랑 나랑 둘이서 수학과외하면 싸니까 같이 시키자 라고함
초2 부터 수학만 열심히 한 애였는데 2달만에 내가 수학 따라잡고 얘 나랑 집에가면서 숙제가 너무 어렵다고 징징대더니
그다음날 과외 끊음 나는 그리고 6학년 교내수학경시 일등함 얘 좌절한게 아직도 기억남 그리고 과고직행
타고난 두뇌 인증이시네요 ㅋㅋ 부러워요
전 KMO 본상 정도였는데 그냥 어렸을적부터 머리가 쫌 좋았음...
적절한 시기에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도 중요해요.
생각의 폭을 넓혀준다고 해야되나?
근데 IMO 친구들 보면 격이 다름... 그냥 천재...
IMO들의 일상생활에서 발견되는 천재성이 어떤게 있나요?ㅋㅋ 제 주위엔 아무도 없어요
수학... 하... 저도 잘하고싶었었던 과목.... -_ㅠ..
수학 외에 다른걸 잘하면 됩니다!. 하.........
솔직히 수능수준 100점은 쉬운데
KMO나 IMO로 넘어가면 걍 머리가 차지하는거 같아요......
올림피아드 준비하느라 그 뭐였더라....
올림피아드 수학의 지름길 - 요거 중학교때 풀고 그랬는데
아..... 잘하는 애들은 진짜 증명 술술 풀더라구요
수학은 역시 머리죠... ㅋㅋ 노력의 한계선이 분명 있는듯.
그냥 수능입시정도에만 맞춰서
잘해도된다면 조기교육이 중요한듯ㅋ
초반에 수학에대해서 공포심이나 두려움 생겨버리면
진심 극복하기힘들어요
수학 잘하는 사람은 공포심은 커녕 수학 자체가 즐겁겠죠?ㅋㅋ... 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