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회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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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수능 D-100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나 지났네요. 그 때에는 그 누가 보더라도 의대라는 허황된 꿈에 사로잡혀있었어요. (사설 모의고사를 쳤다하면 41231의 등급을 늘상 받아왔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자신감은 떨어졌죠.
'과연 내가 진짜로 할 수 있나?'
그 무렵에 저랑 친하게 지내는 분께서 이런 말을 해주셨어요.
"오이아조시(그 자리에서는 본명으로 불렀어요!)야, 니가 니를 못 믿는데, 누가 니 믿겠노? 모든게 글켔지만, 니가 약한 모습 보이면 그게 끝인기라. 그라고 100일이면 도로도 뚫는 시간이데이. 그니까 여유있게 해라."
물론 다양한 요인이 짧은 기간 동안에 성적을 회복하도록 했겠지만, 이 분의 말대로 저 자신을 믿고, 여유를 가지고 제 계획을 지켜나간 것이 주효했어요.
그러니 이 글을 보시는 수험생 분들 모두 100일 남았다고 불안해하지 마시고, 자신이 해오시던 것들을 끝까지 밀고 가시길 바랄게요! 무엇보다도
"내가 하는 것이 정답이다!"
라는 마음을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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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다 쓰고나니 뭔가 두서가 없네용.. 누추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이아조씨 감동 ㅠㅠ
감사해용~
휴...저는 그때 수능백일기념선물이나 기다렸는데...ㅋㅋㅋ
수능 100일 선물이라면 설마...?!!!

ㅋㅋㅋ진짜 목 빠지게기다렸었어여ㅋㅋㅋㅋ누가 뭐받았나 서로 자랑하고어느새추억이네양
저도 옛~~날엔 그러고 놀곤 했었는데... 벌써 오래전 일이 되었네용..

아죠씨 대다내..!마쟈마쟈 저 자신아니면 누가 나를 믿어용...흔들리지않구 해나가야겟어요..ㅠㅠ대단하다는 말 감사해용~! 흔들리지 말고 꼭 자신을 믿으시는 꽃길이 님이 되세용~!!
ㅠㅠㅠ좋은말씀 감사해용 감동감동
감사해용~ 내일도 아자아자!!
17수능 D-100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나 지났네요
전 당시에 '의대'라는 꿈을 꾸고있었어요
누가봐도 허황된 꿈이었죠
모의고사를 보면 41231이라는 등급을 받아왔거든요
계속되는 낮은 점수에 자신감도 점점 떨어졌어요
'과연 내가 진짜로 할 수 있을까?' '괜한 꿈을 꾸고 있는게 아닐까?'
불안하고 초조했죠
그러던 어느날 불안해하던 절 보시고 한 지인께서 이런 말을 해주셨어요.
"오이야, 너가 너 자신을 못 믿는데, 누가 널 믿겠냐? 좀 더 자신을 믿으면서 여유있게 해라."
전 이 말을 듣고 그동안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그 후론 좀 더 제 자신을 믿고, 아무리 힘들어도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했죠
그렇게 수능날, 전 그토록 꿈꾸던 꿈을 이루게 되었어요
물론 믿음만이 성적 향상의 비결은 아니었겠죠
하지만 큰 원동력이 되었다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니 이 글을 보시는 수험생 분들 모두 100일 남았다고 불안해하지 마시고
자신이 해오시던 것들을 끝까지 밀고 나가세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하는 것이 정답이다!"
라는 마음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모아키 타자 연습 겸 쳐봤는데 너무 어려워요 ㅜㅜ
모아키를 안쓰다가 쓰려면 많이 어렵죠~!
범고래 아조씨도 올해 꼭 승부를 보시길 바랄게용~
한영 같이 쓰기! 헤헤
고마워요!
옷~! 태블릿에서 모아키는 그렇군요~!! (신기방기)

자신감충전!자신있게 아자아자!!
와 친구분 사투리 멋있네요
제가 그 쪽에 살다보니 다들 한 사투리를 하시더라구요!

연륜이...! 오이형도 화이팅합시다~!연륜 없어용~!! 전 샌애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