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칠리새우 [376175] · 쪽지

2011-06-26 04: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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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비의 랩소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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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들리에 불빛은 점차 또렷해져갔고
시야엔 동그란 안경너머로 근심어린 눈빛을 던지는 허교수가
들어왔다 교,,헉 교수님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려던 나를
따뜻한 손길로 제지했다
순간 눈물이 났다 이 눈물의 이유가 뭘까하고 복잡한 감정들이 지나갔다
챙피함? 부끄러움? 아니 그것은 후련함이었다
내 마음을 조금은 눈치채지않았을까 아니 채주었으면 좋았을껄
그도 알것이다 늦은 시간에 집근처를 기웃거리는 작자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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