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칠리새우 [376175] · 쪽지

2011-06-26 04:04:37
조회수 106

단편 비의 랩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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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를 맞았어
추적추적 음울한 하늘이 구슬피 우는 밤
길거리 고양이가 샤워하는 밤
난 집을 나섰지 젖은 샌들을 끌고 정처없이 걷다보니
허교수의 집 앞까지 온거야
안되에 교수님을 어찌 사모한단 말인가
가정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인기척이 들려 무심코 보았는데 그곳한 우산을 든 허교수가 있었어 두근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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