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어떻게 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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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잊죠?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진다는데,
그건 무뎌지는거지 잊혀지는게 아니잖아요.
어떻게 잊어버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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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사람을 잊을순 없음
기억하기 싫어해서 기억하지 못하는것일뿐
답변 감사합니다.
자꾸 생각나는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른사람 만나면 잊혀진다지만 그건 좀 아니잖아요..?
그 사람을 잊기위해서 다른사람을 만난다면 결국 좋아서 만나는게 아니라는거죠
그럼 그 다른사람에게 몹쓸짓을 한게 되는거잖아요
무언가를 열심히 해보세요 그러면 자동으로 생각이안납니다
한가하게 사시니깐 자꾸 생각나는거예요
바쁘게 살아도 똑같아요ㅋ
내가 지금 얼마나 바쁜데!
저는 제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린건데
사람마다 다른가봅니다...ㅠㅠ
여튼 바쁘게 사는거 강추합니다
알바를 한다던지 그렇게 힘들게 살다보면 포카리님말처럼 생각이 안날수는없고
자연스럽게 생각이 잘 안나요
답변 감사합니다.
rebound relationship은 지양합니다.
그 무언가를 열심히 하는것도... 비슷한 전공.. 아 몰라
여튼, 무슨 음식얘기 나오면 얘는 이걸 못먹었는데.. 이러고
어디를 가면 여기 누구랑 처음와봤던데;;;
하루종일 생각나지는 않아요... 하지만 불쑥불쑥 찾아오는 불청객같아요;;
처음에는 다 그래요..
아마도 초기단계이실거같은데
혼자 좋아하시다가 그러신건지 사귀시다가 그러신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만약 좋아하시는데 잊으려고 하신다면 잊으려고 노력하는거 자체가 사치인거같아요...
사귀는게 남들처럼 막 몇년단위도 아니고 그래서
아직 못해준것도 많고.. 그래서 몇개 없는 추억도 더 또렷하고...
못 잊어요.
저같은 경우엔.. 기도를 해주는 편입니다.
어차피 함께 살아가고 있고, 내가 아니더라도 행복할 수 있음을 시인하니..
시간이 지나면, 격한 감정이 상대적으로 누그러 져서 그러한 지는 모르겠지만..
잊지는 못하고,
무뎌지는 과정 속에 얼마나 그사람에게 진실했는지 반성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다시 그 시간을 보내라고 한다면..
답변 감사합니다.
다시 보내라고 한다면... 같은 과거에 대한 후회는 너무 저를 힘빠지게 해서 되도록이면 안할려구요 하기도 싫고
그러니까 자꾸 생각난다고 핑계대면서 정작 못잊는거 아닙니까
그걸 남에게 뭐라 하면 어떡합니까 님의 마음 안에 문제인데요
저도 이말 하려고했었는데...
사실 이건 자기노력여하입니다 잊으려고 노력해야지
집에서 티비보고 그러는데 생각이 어떻게 안날수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뭐라 하는거... ㅎㅎ 뭐 그런건 아닌데...
혹시 이럴때 뭘 하면 도움이 되냐 싶어서 올렸는데 바쁘게 , 더 바쁘게 살아라고 해주시네요.
망각은 축복이죠
다른거에 열중하세요
날 미치도록 몰두하게 할
답변 감사합니다.
프로필 사진 귀엽네요 ㅎㅎ
그 축복인 망각이 완전한 망각이 아니라서 약간 ㅎㅎ
감사합니다.
잊고 있었는데 이 글 땜에 생각남ㅠㅠ
ㅜㅜ 역시 못잊나보네요...
죄송하기도 하고 ㅜㅜ
ㅋㅋ 그냥 안만나면 생각도 안나요
ㅋㅋㅋㅋㅋ
안만난지 꽤 됐어요. 아니 못만나겠어요 ㅜㅜ
아이고 참 ㅋㅋㅋ
사람을 잊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제가 번호같은거 잘 외우기는 하는데..
벌써 헤어진지 7년도 더 넘고, 연락 안한지 2년도 넘은 옛날 남자친구 번호 아직도 기억해요.
그 중간에 6년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도.
물론 6년동안은 그 남자친구가 저 많이 좋아해줬고, 저도 많이 좋아했는데도 그래요.
잊는다기보다..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잊는다는게.. 완벽한 말은 아니네요..
그냥 너무 힘들어서요..
잊는다는게,, 기억이 안나게 잊는게 아니죠
그 사람, 그 사람과의 일을 떠올려도 '아그랬었지' 단지 거기까지만.
마음이 동한다거나 그런거없이 그냥 단순한 과거의 사건으로 여겨지는 순간이
우리가 말하는 잊는다는거더라고요
분노했다고 슬프다가 욕했다가 아무렇지않은것같다가 또 슬프고 화나고 이걸 계속 반복하다보면
언젠가 떠올려도 그냥그런 그 날이 오더라고요
헤어진 직후에 생각나는걸 억지로 생각안하려고 하는건 스스로한테 너무 못할짓인거 같아요
그냥 며칠은 푹 그생각에 빠져서 울고 슬퍼하다가 또 그게 무뎌지면 일상처럼되는
그런거같아요 나중에 다른 사람을 만날때도 문득 전에 그사람과의 일이 생각날 때
아무렇지 않은 그 순간이 올꺼에요 그럼 그냥 한번 웃고지나가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강인하신것같아요 ㅜㅜ 아니 제가 qt같은거일수도 ㅜㅜㅎ
새겨놓을께요 감사해요 ㅜ
나중엔 그냥 초딩때 친했던 친구 생각하는 느낌이 들 때가 온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