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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푸쿠 [725885]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17-08-01 23:36:11
조회수 2,624

하 위례별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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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바로 옆에 있는 학교인데 가서 포스트잇에다 쓰고 싶다

여자애들이 안하고 싶어하는데 왜 남자들이 독점하고 있는거냐고

그럼 여자들이 교실을 독점하고 있는거냐고...

여자애가 축구하자면 걔 중심으로 축구하는데 안하는 데 어쩌라는건지...

평등주의자로서 참 발암이다. 오히려 더 여혐을 불러일으키네

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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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봉 · 754330 · 17/08/01 23:37 · MS 2017

    상식 밖이라 할 말이 없음

  • 만푸쿠 · 725885 · 17/08/01 23:38 · MS 2017

    개인적으로 여성평등이 당연하다 생각되는데
    참 아니 왜 페미는 스스로 여혐을 조장하는지 이해가...

  • 시베리안 냥 · 526597 · 17/08/01 23:39 · MS 2014

    위례사세요???

  • 만푸쿠 · 725885 · 17/08/01 23:40 · MS 2017

    네 위례별 초등학교와 매우 가까이 살아요 ㅋㅋㅋㅋ
    시배냥님이 댓글이라니 글 보며 존경하고 있습니다!

  • 시베리안 냥 · 526597 · 17/08/01 23:41 · MS 2014

    에..?ㅠㅠ
    왜 존경해요ㅜ

    아이파크신가요?
    요즘 동네 분위기 어떤가요?
    조용조용하나요?

  • 만푸쿠 · 725885 · 17/08/01 23:44 · MS 2017

    사회비판 능력이랄까요 부동산 글도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고 다른 부분도 있지만 같은 부분도 있어서 저렇게 분석할 수 있구나 라고 자주 느껴요. 개인적으로 이분이 정확한 의미의 평등주의자구나 라고 생각도 들고요. 남자시면 수능끝나고 같이 쉑쉑버거 하나 같이 먹고싶은 분입니다.

    아직 건설중이기도 하고 입주도 덜 되서 대체로 조용해요 주말되면 약간 시끌벅적하긴 하지만요. 살기는 좋은 동네라고 생각합니다.

  • 만푸쿠 · 725885 · 17/08/01 23:53 · MS 2017

    아이파크는 아니구요 센xxx아파트입니다. 시베냥님도 위례사세요? 자취를 위례써 하시는것인가...

  • 히카미 스미레 · 610022 · 17/08/02 01:28 · MS 2015

    거기 제 친구 학사 바로 맞은편인데ㄷㄷ

  • 지구과학러 · 756502 · 17/08/01 23:39 · MS 2017

    송파구인걸알고 더 놀람 저정도 학군이면 학부모들이 가만있지않을텐데

  • 만푸쿠 · 725885 · 17/08/01 23:41 · MS 2017

    송파구긴 한데 위례가 하남 송파 성남이 아주 따닥 붙어있어서 사실 구분이 잘 안가요. 사실상 서울과 동떨어져 있어서요

  • 지구과학러 · 756502 · 17/08/01 23:46 · MS 2017

    아 그런가요 송파구 안 살아서 ㅠㅠ

  • 마니또 · 654091 · 17/08/01 23:50 · MS 2016

    오르비에도 옹호하는 분들 꽤 있더라구요ㅋ

  • 만푸쿠 · 725885 · 17/08/01 23:54 · MS 2017

    ? 댓글에는 없던데요?
    뭐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이 오르비라고 안통할까요
    개인적으로 의견이 다르면 또라이라고 낙인찍는거 싫어하는데 이건...

  • 마니또 · 654091 · 17/08/02 04:39 · MS 2016

    ?? 보이는데요. 대놓고 표현만 안 할 뿐

  • 냉덩 · 713908 · 17/08/02 00:01 · MS 2016

    여자들이 교실독점ㅋㅋㅋㅋㅋ

  • 만푸쿠 · 725885 · 17/08/02 00:03 · MS 2017

    아까 글에서 있는 댓글 따온거에요.
    남자들은 어째서 점심시간 마다 육체 노동을 해야하는 것인가... ㅋㅋㅋㅋㅋ 이렇게 반대로도 생각좀 해주셨으면...

  • 솜브라의 올라올라 · 632868 · 17/08/02 00:16 · MS 2015

    선생 눈빛이 아주 정의의 사도라도 된것마냥 보였음

  • 만푸쿠 · 725885 · 17/08/02 00:18 · MS 2017

    개인적으로 어떤 신념이든 자기 스스로 회의할 줄 알아야 한다 생각하는데 어떤 이념이듯 저런 눈빛 내가 옳고 내가 타당하다 라고 믿는 순간 저는 어떤 이념이든 무관하게 제일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큰 문제는 자기 신념에 반성하지 못할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프레임을 씌어 버린다는 것이 가장 무섭네요. 그래서 지금 진심으로 학교에 가서 포스트잇이라도 붙일까 고민중입니다.

  • 둥글게살자 · 736120 · 17/08/02 00:31 · MS 2017

    원본이라고 가져온것도 그냥 그럴듯한말이 좀 들어간 개소리였음
    운동장이 남자의 전유라는것도 개소리고 능동적 비판적 사고력이 덜 갖춰진 아이들인데 페미니즘이 맞는말이라서 아이들도 맞다고 하는거라는거 보고 소름돋음
    그냥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는듯

  • 만푸쿠 · 725885 · 17/08/02 00:37 · MS 2017

    원문 어느정도는 인정합니다. 현재 한국사회에서도 여성은 수동적 역할인식이 없는 것은 아니고 대학 카톡방에서도 남자들끼리 그런 대화를 주고 받다 언론에서 비판한 적이 있으니까요. 학교에서 여성의 평등성에 대하여 교육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근데 그니까요 저 원문은 개소리죠 페미의 말 자체 논리적 결함은 보통 없죠. 그래서 그럴 듯하게 들리기도 하고요. 문제는 전제라는 점이죠. 아이들이 능동적 비판적 사고력이 있다는 전제 이런 점이 문제죠. 자신이 옳고 남은 그르다 라는 판단이 가장 소름돋죠. 레알 그냥 남자 평등하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왜이리 힘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