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 수험생들이 하는 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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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학에서 그게 도드라지는데,
어느정도 본인이 생각하기에 충실히 그동안 어떤 방법으로든 개념을 학습했는데도 불구하고 최근들어 문제 풀면서 구멍이 계속 있는거라고 느끼게 되면
개념이 부족한건가...하는 생각에 전에 했던 개념서, 심하면 개념 인강을 들으려고 하는 학생이 참 많은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절대 비추하는 바입니다.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측면에서, 기출문제 답습을 통한 개념 습득이 훨씬 효과적일 거에요.
근데 어디까지나 이 말은 여태까지 개념학습을 충실히 해온 수험생들한테 해당하는 말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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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ㄹㅇ 그래도 풀다가 막히는 개념은 바로바로 돌아가서 확실히 확인하는게 좋은거같아요 ㅎㅎ
네 물론이죠 근데 제가 주의를 주고싶은건 저런 상황이 닥쳤을때 예를들어 미적2에서 뭔가 구멍이 발견됏다 싶으면 미적2그 문제 소단원에 해당하는 방대한 내용 전체를 다시 공부해버리려는 행동입니다.. 학원 조교일을 하며 보니 어떤 학생은 심하면 아예 미적2 전체를 다시 공부하려고 하더라구요...
넵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셧길바래요 ㅎㅎ
와 수학고난도풀다가 안되서 아 알텍다시들을까 고민중이었는데 진짜 감사합니다
네ㅎㅎ 시간이 중요하죠..도움 되셧길 바랄게요
명심!!!
전 완전히 반대로 생각하는데... 문제를 못 푼다는건 개념이 부족할 가능성이 많은거고 수학은 단원간 연관과 결합이 매우 끈끈한 과목인지라 특정 부분에 빵꾸가 나 있으면 연관 단원에 빵꾸가 나있을 확률이 높아요 예를 들자면 함수의 극한이 부실한데 미분이 완벽하다? 이는 절대 말도 안 되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전 개인적으로 어떤 유형에서 자주 틀리면 그 단원과 연관되는 단원 전체를 다시 보아서 틀린 원인을 명확히 짚어내는것도 옳다고 생각
1. 100일여 남은 시점
2. 충실히 개념학습을 완료한 상태
이 두가지 전제가 잇을때 통하는 조언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죠 그러나 3년여간 수험생 멘토를 해오면서 봐온 결과 제가 쓴 내용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번 상황이라면 동감해요 근데 수험생들이 자신이 2번 상황임을 알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자신은 완벽하다 생각해도 파고들어보면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죠 당장 수험생 10명 붙잡고 미분계수가 뭔지 물어보면 아주 기본적인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미분계수가 정확히 뭔지 모르고 있는 사람은 대다수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문제를 많이 풀어도 30번 문제를 못푸는 이유가 개념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이번 가형 6평 30번도 미적분의 기본정리만 '정확히'알고 있으면 바로 풀리는 문제였죠 이 문제를 틀린 학생은 미적분의 기본정리만 정확히 알고 오면 이런 문제는 안 틀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점수를 가장 손쉽게 올릴 수있는 방법은 '개념을 좀 더 완벽하게 아는것' 이라고 저는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