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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 [687316] · MS 2016 · 쪽지

2017-07-27 02: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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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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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에서 n이 점점 커질수록

공부자체가 힘든거 보다

정신적으로 힘든게 너무 큰거 같다..

고딩때는 그래도 주변에 

나와 같이 달리는 친구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주변에 아무도 없이 

나혼자 샛길로 빠져서 달리고 있다.

새로운 인연을 만난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겠고

누군가와 소리내며 이야기를 나눈지도 언제인지 모르겠다.

사람이 이렇게 까지 외로울수 있구나 싶다.

외로움을 잊으려고 공부에 몰두해보기도 하고

운동을 하기도 하지만

그때뿐이고 다시금 슬금슬금 나타나서 내 주변을 채운다.

물론 끝이 있는 레이스이지만 

역설적이게 나에겐 그 끝이 보이지 않는거 같다..

오늘따라 더욱 깜깜하고 슬픈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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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 [687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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