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는 왜 쓰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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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에 내 이름 이라든지 몇년생이며 어느고 나왔는지도 다 있을텐데 왜 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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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밤늦게 뭘 먹었더니... 9 0
소화가ㅠ안돼 배가 꾸륵꾸륵 거려여ㅠ 잠을 못자겠어여ㅠ 내가 왜 미련하게 돼지처럼 밤에 먹어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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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ㅠ안돼 배가 꾸륵꾸륵 거려여ㅠ 잠을 못자겠어여ㅠ 내가 왜 미련하게 돼지처럼 밤에 먹어댔을까
2027 수능
D - 178
저도 의문..
어차피 지원하는 곳 인재상 맞춰서 내용 꾸며내는 경우 많을텐데
그 부유한 집안에서 유복하게 자란 자제분들 뽑을라고 그런겅가?
조삼모사
생기부는 항목 나열식으로 되어있어서 재미가 없죠. 자소서를 읽어보면 그 사람의 고교생활을 단편적으로 나마 알 수 있고 학업에 대한 태도나 정서 관리능력 등을 알 수 있어서 나름 재밌습니다
고교Life랑 정서가지고 합불을 가린다는게 말이 안되니까 매우 띠용? 하는 부분입니다
치명적인 오류가 있는게 아니라면 자소서가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지는 않을걸요. 자소서는 평가요소의 일부분일 뿐이에요.
그러면 자소서에 뭐했고 뭐했음 이런식으로 펙트만 간결하게 적어도 하자는 없는 부분인가요?
자소서 문항에도 나와있듯이 팩트만 쓰는게 아닌 깨달음과 느낀점 중심으로 쓰는거죠. 제가 자소서 첨삭하는 사람이긴 한데 교수는 아니라서 팩트만 적었을 때 하자가 있다고 단정지어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다만 팩트만 써있으면 지원자가 발문을 제대로 읽지 않은 상태로 성의없게 썼다고 생각할거 같아요
느낀점 쓸때 기분이 좋았고 뿌듯한 감정이 들었으면 ~를 해서 기분이 좋고 뿌듯했다 라고 쓰면 교수님이 가오가 안산다고 걸러버릴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글 잘쓰는사람 뽑으려고?
성급한 일반화일 수도 있는데 다른 사람이 쓴 글을 보면 그 사람의 수준(지적, 정서적 능력 등)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