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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mi7654 [697933]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7-07-17 11:18:12
조회수 5,460

"학종 못믿겠다"…'수능 정시' 외치는 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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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2021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개편안이 이르면 다음달 확정된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전환과 맞물려 일부 과목에 적용되는 단계적 절대평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선 반대 목소리가 만만치 않다.


우선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수능이 변별력을 상실하게 되면 각 대학들이 수능 성적으로 학생들을 뽑으려 하지 않고, 이는 결국 수능 무력화, 나아가 수능 폐지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다.


대학은 우수한 학생들이 몰려 있는 학교, 즉 자립형사립고(자사고)나 강남 소재 일반고 학생들을 선발하려 하거나, 또는 별도의 구술고사나 본고사 형식을 도입해 학생들을 선발할 수 있다.


나아가 수능을 대신해 학교생활기록부종합(학종) 전형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미 '금수저 전형', '부모의 경제력과 사회적 지위에 좌우되는 입시'라는 오명을 받고 있는 학종이 확대될수록 교육을 통한 계층이동의 기회가 줄고, 불필요한 사교육비 지출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셈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71416415991380




대통령 공약 제대로 안보고 뽑은 대가가 이런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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