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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대학보내줏요 [331389] · 쪽지

2010-11-28 21:51:58
조회수 560

확실히 46번 정답 있는 것은 확실한데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25795

2004학년도때도 확실히 정답이 있었는데.. 복수정답 처리를 했죠...
그래서 불안한 거네요..

밑에 글은 어떤 분이 재무학회 반박하는 글입니다.



지문도 안읽어보고 그래프만 단순히 보고는 전문가들이라는 사람이

은행금리를 채권금리로 혼동한것이죠.

분명히 지문에는 은행금리가 높아지면 채권의 기대수익률이 낮아져서 채권의

현재가치는 떨어진다고 설명이 되어 있죠.

이 지문을 안읽고 문제가 뭘 요구하는지도 모른채 만약에 엉뚱하게 채권금리로

해석한 사람은 당연히 틀려야 되는거죠.

사실 그리고 이문제는 보기문항자체가 너무 쉬웠습니다.

보기문항이 aa 이런식으로 중복됐거나 A가 나왔으면 착각할수도 있는데

bc만 고르면 되는거였기 때문에 틀릴래야 틀릴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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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읭?! · 330853 · 10/11/28 21:54

    오르비 닉네임 '평가원장'님이 쓰신 글 복사해 드립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맞는 말씀인 것 같아서 복사하는 겁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46번은 전원정답처리가 될 수 없습니다. 그 근거는 역대 여러 기출문항들에서 찾을 수 있으며, 가장 가까운 예는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44~46지문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44~46지문의 이의제기에 대한 평가원의 답변입니다.
     [월인천강지곡]과 [석보상절]은 모두 동국정운식 한자음 표기를 따르고 있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입니다. 다만 [월인천강지곡]은 종성자리에 'ㅇ'을 붙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로 [월인천강지곡]에는 '셰世존尊'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문에서는 [월인천강지곡]과 [석보상절]에서 한자음과 한자의 배치 순서가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하여 두 문헌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단어를 제시하는 과정에서 원문과 달리 '솅世존尊'으로 표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문항을 푸는 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향후 출제과정에서는 지문정보의 정확성에 더욱 유의하겠습니다.


    이로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지문의 이해 및 문항의 간결성을 위해 사실과 다른 정보라도 문항을 푸는 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일부 변용을 허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모의평가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연계된다는 것은 이러한 맥락으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부연설명이 필요하신가요?




    진짜 모의평가 풀어보긴 했을까요? 그렇게 따지면 경제에서 '환율이 올라가면 수출이 증가한다'라는 명제에 대한 반례로 2009년 한국의 경제상황을 들면 그동안의 경제 문제는 다 오류가 될까요? 어이가 없음;;

    그러고보니 작년 수능 정치였나? 그 때 의원내각제 관련문제에 '영국'의 경우 사실이 아니었지만 평가원이 이의 다 기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 저좀대학보내줏요 · 331389 · 10/11/28 21:55

    근데.. 제 말은 평가원이 학회를 무시할 정도의 파워가 있을까요?

  • Rain.B · 292045 · 10/11/28 21:58 · MS 2017

    걍 내일되면 암; 이런일로 시간 낭비하지마세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