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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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은 돌고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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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학교 폰 안 걷음? 2 1
우리 학교만 폰이랑 패드랑 다 걷냐 시발 정시파이터들 다 죽으라는거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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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애니주인공처럼 달렸다 6 2
셔틀잡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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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째서 0 0
명예 센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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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와봐 4 1
나랑 편의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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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2
ㅇㅈ 오브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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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좋아하는수있으신가요 16 3
저는 28을 좋아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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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로 시작해서 어제 더프 공통 3점은 다맞고 11번 13번 맞았는데 오늘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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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병보고 꿀이라고 하는새끼들 12 1
다 그대로 튀김기앞에 세워놓고싶다 진심으로인간혐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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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받아요 4 0
공부 ㄹㅈㄷ로 안하고 놀기만 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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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소우타 아니면 켄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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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실모에서 많이 보이는 수 0 1
바로 23 19,20번 역에보에서 h로 많이 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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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세미 센츄임 5 3
인정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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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다 기만자임 20 3
나만아싸고다알고보니친구한명씩은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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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뭐에요? 어느과에요? mbti뭐에요? 고향이어디에요? 시발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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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님들아 센츄 교육청 기준이 머임 10 1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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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공하싫 1 0
수학 문제 생긴 꼬라지가 ㅈ같이 생겨서 공부 안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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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좀 ㅈㅂ 0 1
도와주세요 내신인데 m,n 갑을 못 구하겠어여 식 조작 ㅈㄴ 해야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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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겍 역이름이 똥꾸릉 3 1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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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는데 0 0
수학 라이브를 계속 들을까요?? 강기원쌤 듣는한데 엔제 풀다가 서바때나 들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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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못할거같다 18 2
최근에 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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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갤테스트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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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팅 2개 잡았음 나 7 0
아니근데 두개다서울임 우리학교내에서 잡고싶었는데 ㄹㅇ 순식간에 마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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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t 커리 1 0
Tim나 그 다음 커리부터 들을까 생각중이었는데 작수 2등급이면 어떤거부터 들으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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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사문이 쉬웠던거임? 2 0
왜 다쉽다하노 턱턱 막히던데 국수영만 해서 그런가 작년 6,9,11 112고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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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증해야겠다 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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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에시발왜이리댓글이안달려 8 0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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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그지같네 3 0
2505 왤케 어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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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몇개 보니까 그냥 기만질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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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책상 근황 0 0
개판 5분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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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웨이 잠봉 낫벧 4 0
잠봉플러스 화이트 아메치즈 피클 양파 양상추 올리브 피망 틈메이러 렌치 허니머스타드 후추 더블초코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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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붕이들 인증하면 약간 괴리감듦 10 0
얘네가 실존하는 사람이란건 알지만 계속 오댕이임티 이런거 쓰다보니 오댕이 이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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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십몇년동안 했더니 0 1
문법이 체화가 돼버려서 설명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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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표점 4 1
아니 정법 고려중인데 표점 언급이 왤케많음? 그렇게창남? 수능날 변수 젤 적을거같은데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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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ㄹㅈㄷ로 안풀림 1 2
N제 첫번째 문제부터 안풀려서 답지봄 ㅂㅅ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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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사이 휴식시간 추천받음 15 0
병약추소년이라 운동루ㅜ틴 짜기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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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들링 난이도 4 1
26 허들링(인강) 난이도 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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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안에 이차방정식 이거 삼각치환 말구 어케추는거였죠? 2 0
뭐 있었는데 까머긂,,,, 도형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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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이 우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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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게 극장판 짱 재밌당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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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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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똥테 이상만 받는 학원 2 0
만들면 개재밌을거같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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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은 말로 태어나ㆍ서 .. 3 2
저 넓은ㄴ 초원을 뛰어보고싶ㅂ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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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려요 5 0
그냥 아무 조언이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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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안될거 뭐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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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 일인지 답변이 안 달리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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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모의고사 풀 거 ㅊㅊ 좀 1 1
3모 대비로 수학 풀거 ㅊㅊ좀 2503은 이미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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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더니 치킨마렵노 14 0
이걸먹어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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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직접 프린트해서 푸는 방법밖에 없는 건가요? 아님 어떻게... 신청해서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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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데 치킨시킴 13 0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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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신상 먹엇음 14 3
처음에는 아무맛도 안 나는 줄 알앗는데 계속 먹어보니까 맛이 나긴 함 토레타맛 나 흠…
글씨체 인증입니까
그렇습니다~!
의머체 ㄷㄷ
타고난 악필이지요~
180넘은분이 너무하시네요 ㅂㄷㅂㄷ
그...그런...!
이수근 노래가 생각난다
그게 뭐죠? 언제 유행한건가용~? 전 샌애기라 잘 모르겠는데용~?
아이민이 늙었는데 무슨
힝~

랜앗! 정정 고마워요~~
악필이군
지독한 악필이지요~
책사려고 오르비 가입했다 팬이 된 고3입니다. 당신의 팬입니다. 부가적으로 저는 '남자'죠.
힉....! 전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걸요~
절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성별은 관계없답니당~
혹시 궁금한 점이 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
언제든지요! 시간이 될 때마다 답을 드릴게요~
약간 심리적인 부분인데 '오이아조씨'님은 성적인 비교적 단기간에 오르신 편이시잖아요. 그런데 성적이 갑자기 오르는 동안 몸소 실력이 는다는 걸 느끼셨나요? 만약 느끼셨다면 그 자만감이나 그런 것 마음들이 유혹하지 않던가요? 제가 말을 잘 표현을 못해서 질문이 조금 그렇긴 한데...
전 비교적 성적이 갑자기 오른 것처럼 보일 뿐이랍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사용하던 분석 tool은 그대로 유지한 채로 계속 공부를 했었고, 그 결과가 재수할 때 6월부터 성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었죠! 그때부터는 알게모르게 약간의 자신감이 생겼었어요. 그리고 9월에는 원점수 합계 사상 최고치(392점, 국어가 95점, 생2가 47점이었을거에요)를 기록하며 자신감이 자만감으로 금새 변하더라구요. 게다가 마무리를 하는 방법을 몰라 결국 수능을 망치게 되었구요..
각설하고, 성적이 오르는 것은 투자한 노력에 비했을 때 비교적 늦게 나타나며, 문제를 풀기 한결 수월해진다는 것은 느껴요. 그리고 그것이 자만감으로 바뀔 수가 있는데, 그 느낌을 무심하게 바라보는 것이 중요해요. 모평 점수가 잘 나왔다며니 그 날만 기뻐하고, 자기만의 페이스 유지에만 신경쓰시구요. 공부가 안되는 날에는 약간의 휴식을 취하시면서, 감정의 기복을 없애신다면 만족할만한 성적이 나오실거에요
잠깐 잘되면 자만감으로 바뀔까 다시 자조적인 태도로 바꾸고 자조적으로 바꾸면 또다시 너무 나태해지는 것 같아서 자신감얻으려고 하는 반복적인 심리적 외줄타기때문에 일주일에 두번은 기분이 좋았다 안좋아졌다 하는 것들이 너무 힘드네요...
구체적으로 남을 안보고 공부하다보면 내가 잘하나? 라는 자만감이 생겨 잘하는 애들한테 시선을 옮겨 아니야. 나는 못해. 이러다가 어느샌가 남한테 시선이 과하게 옮겨 가 있는 것을 보고 또다시 남에 대한 시선을 차단하고... 합니다...
타인과 비교는 괜한 걱정을 하게 하죠. 그래서 굳이 타인과 비교를 하지 마시고, 우선 정확성 기반 문제풀이에 집중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마인드컨트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그럴 수 있지'에요. 성적에 대한 강박관념이 생기면 아무리 좋은 실력을 가지고도 다 활용을 할 수 없죠. 마치 토론을 할 때 감정을 섞으면 준비해 둔 논거를 다 사용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시험을 칠 때에는 긴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습시간에 문제를 푸는 것이라 생각하시는 것이 더 좋은 성적으로 이끌어 줄 수 있을거에요.
(실제로 전 그런 마음이 잘 잡히지 않아, 토요일 자습 때마다 실제 모의고사를 치루는 것처럼 문제를 풀며 시험의 느낌을 무디게 하려고 했었어요)
밤 늦게까지 장문을 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윗글에서 단순히 겉으로만 보고 판단하여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신 편"이라고 했던 말 한 것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아녜요 ㅎㅎ 원래 결과라는게 잘 안나오다 어느 순간 튀어오르는 경우도 있어서 종종 그런 말을 많이 들었거든요.
앞으로 남은 시간은 성적을 올리신 방법으로 끝까지 밀고가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죄송하지만 국어 공부는 어떤식으로 하셨는지 얘기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국어는 기출만 봤어요! 기출을 보고, 이 글을 쓴 사람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생각해보고, 나름대로 그 사람이 글 전개를 위해 사용한 장치를 정리하고, 문제에서 답의 근거를 뽑아냈었어요!
감사합니다~ 국어가 가장 걸림돌이라...
일단은 한번 해 보시고, 방법이 맞지 않으시다면 다른 방법도 적용해보셔요~!

좋은 결과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러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