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지적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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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흔한 반도의 신모군은 자기계발서적을 읽으며 자신의 인격과 성품과 습관이 바르게 잡히는 것에 우월감을 느끼고,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으며 써먹지도 않을 정의에 대하여 '난 이런 것도 아는구나'하는 의식에 흠뻑 취해살고,
여러 인디음악을 들으며 남들이 듣지 않는 음악을 듣는 혼자만의 차별의식에 사로잡혀 삽니다.
이런 지적허세가 공부의 동기부여에는 참 좋은 것 같아요 ㅋㅋ 어디에 써먹겠다라는 마음 가지고 공부하면, 비문학 내용하나라도 더 깊이 파고들어
싶게되고, 영어단어 하나라도 확실히 알고 싶게되고 등등..
-11.06.20 그냥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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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정의란 무엇인가..... 안좋은 추억이 있는 책;;ㅠㅠㅠ
나 작년에 그랬었는데 올해는 걍 닥치고 교과서읽음 =ㅅ=+;; 쪽팔려가꼬..
공부도 못하는게 어딜!! 막 이러고 ㅠㅠ
난 그럴시간에 소주 한잔을 더 들이키고 있습니다
정말 나만한 비루한 인생 이런 젠장 어디 있으려나
ㅇㅇ 그런 마음이죠
정의란 무엇인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