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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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음 번호를 따든,
메모지에 설문조사 한다는 센스를 발휘하든
일단 들이대봐요...
내가 맘에 안들던가 지금 남친이 있음 마는거고
잘 되면 좋은거고,
어차피 버스나 지하철에 있는 사람들 다시 볼 사람도 아닌데
있다고 하더라도 그걸 막 나쁘게 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내가 넘어보지 못할 산이라고 생각되더라도
번호를 달라고 했을때
'뭐야 이 곱등이는?'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는 정말정말 거의 없음
왜냐하면 누군가가 나의 번호를 땄다는 그 사실 자체가 중요한거니까
혹시 잘 되서 한번 만나더라도 무조건 첫 질문은 하나뿐임
'제 어딜 보고 번호를 받아가신거예요?'
잘되려면 이 질문에 대한 명쾌하고도 감동을 줄 수 있는 대답을 만들어가면 됩니다
도전하세요
방시리같은 쭉찌모도 됩디다
근데 나 말투가 사기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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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부러워엽....
곱등이랰ㅋㅋ
님 무서워요
왜 무서워요..
저 착한사람임 ㅇㅅㅇ
아오 형 저 딱 24시간 전에... 번호따려다.. 타이밍이.. 아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따셔유
그냥 따야했는데 딱 들어가려는 찰나에 왠 근육돼지 하나가 선점을 ㅠㅠㅠ
으앜ㅋㅋ근돼라닠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곱등잌ㅋㅋㅋㅋㅋ
어머......넘치는 자신감......
전 곱등입니다 곱등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