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 보신 분 계신가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247305
으헝 방금 봤는데ㅠㅠ...
진짜 이태석 신부님 대단하시네요
"하느님은 왜 저런 사람들을 보고만 계시고 도와주지 않는거죠?"
라는 질문에 하느님께서
"그래서 내가 너를 보냈잖니"
라는 얘기가..저절로..떠오르는
보고 많은 걸 느낌 아 내가 뭘 하고싶은지도 찾은 것같아요
근데 평소에 제가 그냥 쉽게 하고싶다고 느끼는 것들(뭐 이쁜옷 집 연봉?같은ㅋ..아구야)과 너무 상반되는 삶이라
잘 해낼 수 있을지 확신은 안서지만..
저렇게 살고 싶네요 평소에 선생님이란 직업이 계속 눈에 들어왔는데 제가 선생님에 대한 좋은 기억이 별로 없어서
계속 밀어내고 있었는데... 그 수단에서의 이태석 신부님이 하신일들이 꼭 제가 그 직업에서 얻고싶어하던 그런 점들을 다 모아놓은 것 같아요
잉잉근데 이런 일 하려면 문과로선 어떤 과를 가는게 가장 좋을까요?
원래 영어영문학 들어가서 경영 복수전공/부전공 하려고 했는데 진짜 막연하게ㅋㅋㅋㅋ멋있어서 끌린 경영컨설턴트란 직업때문에..
이젠 진짜 가고 싶은 과를 찾아야 겠어요 네이버 우선 뒤적뒤적 해보려고 하는데 여기 어느과로 가면 좋을지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려옇ㅎㅎㅎ
아 이태석 신부님께서 하신 일은 아프리카에 가난한 사람들에게 진료를 해주고
아이들에게 학교를 지어주고 합창단을 꾸려 음악의 기쁨을 알려주고 사랑을 알려주는
이런 일을 하신 분이에요! 영화보지않으신 분도 학과에 대해서 해주실 말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故 이태석 신부님의 명복을 빕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대단하신 분...
이태석신부님은 의대출신이시죠.
네..근데 전 문과인데다 의사나 간호사는 흥미가 안생기네요 무섭기도 하구요..ㅠㅠ
음 어떤 일을 하든지 마지막 결론이 베품..풂?ㅋㅋ 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런 자세를 인생에서 실천하신다면 충분히 참된 삶이겠지용...!ㅋㅋㅋㅋ
흠 네 저도 같이 독재하는 친구들하고 얘기를 해보니 결론은 그거더라구요ㅎㅎ무슨일을 하건간에..
첨에 댓글보고 저 맞춤법 틀렸다고 고치라는 말인줄 알앗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