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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해서연대가목표 [714301] · MS 2016 · 쪽지

2017-07-02 01:31:39
조회수 828

님들 6월 이후 수학공부법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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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지금 재종반 문과 삼수생인데요.

글쓴 목적은 말그대로 지금부터 수학공부를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입니다.

그럼 제 상황에 맞춰서 님들이 생각해주실 수있게 상세히 제 상황을 기술하겠습니다.

우선 6월 평모는 21111나왔습니다. 저도 깜짝놀랐어요. 보통 대성모의고사치면 23111이렇게 나오는데(수학 대성모의고사 만년 3등급) 수학이 갑자기 1이 떠서...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너무쉽게 나왔더라고요. 아마 수능은 훨씬 어렵게 나올것이고 그렇게된다면 저는 물갈이 당하겠죠. 여하튼, 사실 수학은 올해부터 거의 첨한거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작년에도 개념하나도 안잡고 무작정 유형외우는 식으로 공부했어요. 올해 1월에 들어서 생각의 질서강의 들으면서 6월까지 생각의 질서 강의 수2,미적1,확통 한번씩 다 봤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부터는 학원 숙제랑 기출 한 3분에2정도 끄적거리다가 만 것같습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개념을 처음 한번보고 안보니까 지금 까먹은 부분도 좀되고 디테일하게 개념을 안잡다보니까 세부적으로 문제를 풀때 잘못푸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수1부분인데 대부분 문제를 풀다보면 못푸는 것들은 절반이 수1에서 이용되는 개념의 단서를 놓쳐서 못풀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개념 놓친부분 다시들으면서, 한석원T의 알파테크닉개념도 들으면서, 삽자루T 무료강의 중 수1 조금씩 볼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상충되는 것이, 학원에서는 숙제를 많이 내주시는데 그 문제들이 되게 어려우면서 좋은 문제들이에요. (신승범 1등급문제들 같은 거나 기출 어려운거 변형해 놓은거 섞여있는 문제들입니다.) 또한 기출도 아직 덜풀어서 마저 풀어야하는 문제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그것나름대로 놓치면 안되겠다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 두가지를 한꺼번에 할 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약간 제 마음이 끌리는 곳은 전자쪽인데 그 이유는 아무리 어려운 문제를 풀거나 많이 문제를 풀어도 성적이 잘 안오르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근본적인 개념의 이해가 부족해서 그런것같다라는 생각이 많이들기 때문입니다. 

어떤 쪽을 택하는게 더 나은 선택일까요? 지금 4달 10일정도 남은 시점에서 무엇을 해야하나요? 수능에 절대적으로 수학1등급 받고싶습니다. 의견을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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