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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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학원 같이다니는 친구있는데요 지방4년제 다니다가 한번 더하고싶다고해서 시작했는데 첨에 부모님다 심하게 반대하셔가지고 못하고있엇는데 그래도 하려는 의지가 보여가지고 돈도빌려주고 책같은것도 빌려줘서 학원몰래 다니다가 부모님이 아셔가지고 결국 설득해서 다닌지 2달쯤 되가는데 잘하더니 한 시작한지 2주 좀넘으니까 완전풀려버렸어요.. 그래도 같은 수험생이지만 도와주는데까지 도와주고 싶어서 독재라 아예쌩으로 책만보는거는 오반거같아서 그당시에 오르비에 노베이스가 들으면 좋을만한 인강같은거 질문해서 선별해가지고 제 프패도 제공해주고 근데 어머니께서 작년도 지원팍팍해주셔가지고 올해도 허락받으니까 빠방하게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인강만 프패2개해서 7 80만원치 끊어서 새롭게 시작했는데 공부할생각이없어보여요 국어 알공 수학 개때잡 영어는 일리안맞는데서 혼자하고 탐구는 기상쌤듣는데 저도 얘껄로 대성하나들어서 가끔 들어가며는 진도가 안나가잇어요.. 맨날인강보고있는데 그래서 화장실갈때나 그럴때봤더니 인강틀어놓고 엄청졸고있더라고요 졸리면 자고 맑은정신으로 공부하라하고 할때만 제대로 하라그러고 집가서 바로자라 자주자주깨워주고 뭐모르는거있으면 물어보라고하고 저나름대로 최대한 도와주고있는데 일단 학원에 주말에 안나오고요 이유를얘기를안해요 그리고 평일에도 자주 빠지는편이에요 그렇다고 집에서 공부할일도없고 몸좀만안좋아도 안나와요 물론 제기준에서
거의 전과목 올5 6등급인데 목표는 높아요 진짜 잔소리엄청하면 그하루는 하는데 금방풀어져요
아무리 친구라고해도 더이상 참견안하고 제할일 하는게 맞겟죠?? 그냥 막끄적여서 엉망일듯 ㅠㅠㅠ 막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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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지 전까지는 다 무의미 한 거 같아요...
주둥이만 살았어요 후후
욕도 오질나게 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