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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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수분들이 주의할점은
딱 한가지같아요
목표대학 입학이야 1차관문..
졸업 후의 시뮬레이션까지 꼭 하시면서 학과를 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직원중 한명이 상위권 국립대(샤는 아니고)
경영 출신인데 대학 졸업 후 방랑 하다가 저한테 와서
자리잡은 케이스이고
처남도 캐나다 유학파에 공대 출신인데
전공 살려서 일하다가 적성에 안맞아서 고생만하고 방랑하다가 지금은 장사 하고..
이외에도 많은 취업낭인 사례들이 주위에 많은데..
공통점은 대부분 남들 하는대로 움직이고 졸업 후에 벌어질 상황에 대해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다는 점이 꼽아지네요..
학교 간판으로 먹고 사는건 전문직 이외에 최상위권 대학 인기학과 아니면 정말 큰 유용성은 없다고 생각해요..
대학과 학과 선택시엔 꼭 시뮬레이션 돌려보시길...(관련정보는 그 분야의 인물들이 가는 커뮤니티나 직접 종사하는 종사자들에게 직접 물으시구요..)
뜬구름 잡는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그러려니 하시고 이럴수도 있겠네 하시고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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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헉 갓조아 !!
갓이라뇨..ㅡㅡ
그표현은 제가 받을게 아니에요 ㅎㅎ
역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살면서 많이 봤는데 오르비언들이 꼭 생각을 해줬으면 좋은 내용 같아요...입시 전부터..
대학선배들의 조언이 정말 좋은데 정작 수험생때는 이용을 못함..
학과 졸업한 선배가 조언자로써는 최고겠죠.
222
의외로 학부생들도 본인들 계통의 진로에 대해서 잘 모르죠 ㅋㅋ
뭐든지 직접 겪어봐야...
넵..
졸업자 이외엔 1학년이나 4학년이나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봐요..
졸업 센빠이에게 얻은 정보량 빼면..
저도 전문직이나 대학교수를 한다거나 학벌 크게 필요한 거 아니면 인서울이나 국립대 갈 수 있으면 학벌 올려봤자 개인적인 만족감 외에는 큰 의미 없다고 생각함
특히 공무원 공기업 가실분들 명심하시길
네..출발점이 약간 뒤라는것 빼면 완주하면서 좁혀지고 추월할 간격 이라고 생각해요.
둘 다 노력한다면 이야기는 좀 다르지만 전부 노력하는건 아니니까요..
조아님께서 말씀하시는 측면도 맞는데
취업할거면 최상위권 대학에서 배운게 쓸모가 없어요. 취업을 목적으로 대학에 왔다면 시간 낭비하는 셈이 됩니다(공대 한정)
예를 들어서 저희 학교는 교수님이 학부생들 대학원 갈거를 가정하고 수업을 하시고 시험문제를 출제 하셔서 이런것들이 취업 시장에서 요구하는 시험들 ncs 공무원 시험 대기업 적성 검사같이 깊은 사고를 요하기보다는 테크닉, 공식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과 거리가 멉니다 훨씬 어렵기도 하구요.
게다가 주변에 다 과학고 영재고 출신이니. . . 학문에 별 흥미도 없는데 학벌만 바라보고 왔다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또 공기업, 공무원은 학벌 보지도 않으니. . . 애쓰게 졸업했다해도 고생한 거에 비해 실질적으로 얻는게 별로 없습니다
차라리 적당히 학과 공부하고 취업 준비 원할하게 하는 게 나아보입니다 심지어 어떤 학교는 공무원 공기업 시험문제를 중간 기말 때 출제하고 수업도 취업에 맞추어서 하는 학교도 있더라구요 ㄷㄷ
이부분은 제가 무지했어요..
전 졸업 후의 상황만 잘 아는 사람이라...
배우고갑니다.
늘 겸손하고 공손하게 말씀하시는 조아님께 저도 한 수 배우겠습니다

예전에 김태균선수보고 똑딱이라 하셔서 야알못이미지가 있지만, 오르비에서 보기 드문 사회경험이 많은 분 같으세요. 하시는 말씀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잘읽었습니다.저 빙그레시절부터 이글스 팬이에요 ㅋㅋㅋㅋ
김태균 좋아하는데 김똑딱은 제 실수입니다..봐줘요 ㅠㅠ
정말 공감되네용..개인적으로 너무 이상적이긴하지만, 고등학교 때 진로적성직업 체험이나 안내해주는 과목 수업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댓글의 내용이 왜 고교시절에 이루어지지 않는지 저도 이해불가입니다...
고교생들이 꿈에대한 정보를 얻을곳이 너무 부족합니다.
와 진짜 좋은글 ㅠ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인생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