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칼럼을 쓰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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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 9모 2등급 중반 정도였다가 기출분석하면서 깨달은 바가 좀 많아서
11모 3모 6모 98 100 97 맞고 국어교육 분야 지망하게 된 고3 현역인데요.
국어 칼럼 쓸 자격이 될련지요. 읽어주실 분들이 계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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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써도될 정도인가요
여기 모의고사 치면 꾸준히 1개아님 0개 틀리는 분들 모인 걸로 아는데 ㅋㅋ
당욘히써두대져
캄싸함니당 헤헤
국어 기출은 양입니까 질입니까..? 양이라면
많음의 양임니까 반복의 양임니까..?
둘 다라고 생각하고, 많음과 반복은 구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출을 질적으로 분석하면서 얻은 걸 또 다른 기출에 반복 적용해서 일반화하는 과정이 기출분석이니까요.
기출분석 일단 마닳로 진행중인데.. 들이는 시간에비해 얻는게 많이 없다는느낌이 드네요 그냥 묵묵히 하다보면 실력이늘까요?
기출분석의 방법에 따라 실력이 늘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기출분석을 통해 평가원의 출제 방식을 분석한다면 묵묵히 하시면 되지만 단순히 그 지문만을 분석하고 있다면, 적어도 전 비추하는 입장입니다(제가 마닳 공부법을 상당히 싫어하는데, 그 이유가 이겁니다.)
그게 뭔지 잘모르게썽요 평가원의 코드를읽는다는게.. 지금은 그냥 문제풀면서 지문이랑 선지에 모르는거나올때마다 체크하고 분석할때 그부분들 생각해서 필기하는데 이렇게 공부하는건 아닌그요?
그런 게 기출분석의 일환으로, 꼭 해야하는 과정인건 맞지만
그런 것만을 수능전날까지 한다고 해서 성적이 크게 오를 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적어도 저는요.
그 이상의 기출분석에 대해선 제가 얼마 뒤 쓸 칼럼을 보셔도 좋고, 아니면 오르비에 있는 다른 뛰어난 분들께서 쓰신 칼럼을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