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추천(재업, 약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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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올렸던 글인데 내용을 좀 추가해서 다시 올려봅니다.
티어별로 나누겠습니다.
S++++ 더킹갓엠페러제네럴마제스티
밀스-자유론
움베르트 에코-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칼 세이건- 코스모스
A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독실한 종교인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토마 피케티- 21세기 자본
거의 모든 것의 역사(저자 기억 안남)
제러드 다이아몬드- 총균쇠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토마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칼 마르크스- 자본론
애덤 스미스 - 국부론
하워드 이브스- 수학의 위대한 순간들
B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김두식- 헌법의 풍경(개인적인 추천입니다. 다른 사람들 평은 잘 모르겠네욤..)
한스 모겐소- 국가 간의 정치(조따김)
유시민- 거꾸로 보는 세계사
톨스토이- 국가는 폭력이다 : 평화와 비폭력에 관한 성찰(글을 너무 잘쓰시는분이라 과하게 설득되지 않게 조심해야합니당.)
홉스- 리바이어던
장하준- 나쁜 사마리아인
플라톤- 국가론
케네스 월츠- 인간,국가,전쟁, 국제정치이론(제 취향입니다. 포괄적인 상식이나 교양을 쌓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홍세화- 나는 파리의 택시기사다(프랑스뽕 주의, 제가 아는 바로는 사실관계에 맞지 않는 내용도 꽤 있습니다)
번외
칼 마르크스 - 공산당 선언(책은 아니지만... 정말 중요한 문건이기 때문에 넣었습니다)
제가 읽어본 책중에 좋았던 책이랑 이래저래 꽤 공부가 되었던 책을 정리해보았읍니다. 최소한 책이 너무 별로다.. 싶은 책은 없으실 겁니다. 픽션은 사람마다 취향이 너무 다종다양하기 때문에 넣지 않았고, 논픽션만 넣었습니다.
티어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각 책의 좋고 나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모두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 쓴 책이고, 저따위 찌끄레기가 평할 자격은 없읍니다. 단지 얼마나 포괄적이고 소위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될 것인가를 기준으로 나누었읍니다. 다시 말하지만 ㄹㅇ루다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는 스노브 찐따이기 때문에 제 의견은 아무런 공신력도 가지지 않습니다.
지대넓얕은 제가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넣지 않았읍니다.
이 이외에도 추천해주실 만한 책이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수정
코스모스 저자 이름을 잘못 표기해서 고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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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39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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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51 8 53 생윤 17 사문19 쪽지로 조언 부탁
지대넓얇은 빼는게 맞는듯ㅇㅇ
전 조지오웰 1984 좋아함
앗 저도 진짜 좋아하는 책인데 ㅠㅠ
자본론 읽고 한동안 염세주의에 빠졌던 기억이
음 뭔가 필연성을 강렬하게 어필하는 책이라 그럴 수 있죠
띵작 국부론
근데 아직도 읽고있음..
배보인대요
더 재미있는 건 이 사진은 3~4월에 인증한 것이라는..
2달째 초장기 독서중
사실 한번에 쫙 읽어야 이해가 잘되구 찔끔찔끔 읽으면 잘 안읽히죠 ㅋㅋㅋ
코스모스 칼 세이건말고 또 있나요??
빡대가리 명예문과생이 또... 수정할게여
공산당선언이 있을정도면 히틀러의 나의투쟁도 있을법 한데
세계 역사에 끼친 파급력이 수준이 다르죠... 나의 투쟁은 초반부 좀 읽다가 궤변과 그 선동적인 어조가 넘 싫어서 포기했습니다. 사실 저는 2차대전은 히틀러 개인보다는 구조적 문제라고 생각하는 편이기두 하구여
안읽길 잘했음
중간까지는 나름 논리가 괜찮아서 캬~ 얘도 애국자였네 라는 생각이 들다가 후반부 가면 지생각에 도취된 중2병 환자로밖에 안보임
마르크스가 공산화 붐 일으키고
히틀러가 그거 ㅈ같아서 나라먹고 전쟁일으킨거라
최소한 히틀러가 왜 그랬는지는 알게됨
근데 딱 그정도
저기서 제일 읽기 빡센 책 뭔가요? 1회독으로 이해하기 힘든 정보량or추상성
케네스 월츠 국제정치이론 초반 파트가 이해하기 굉장히 어렵구, 전체적인 정보량은 자본론이 압도적입니다. 21세기 자본도 꽤나 내용이 많구요.
부록까지 6권이나 되네요? 사야겠음
김마담님의 뚝배기에 애도를 표합니다
▷◁
월츠 책 교양으로 읽기는 좀 무겁지 않나 싶은데.. - 정외과생
넵 그래서 제 개인적인 추천이라구 주석을 달았습니당... 제가 그쪽에 관심이 많아서리
알랭 드 보통- 철학의 위안
추천 감사합니당 다음에 읽어볼게욥

와.. 제 동생이 읽는 책들이랑 거의 대부분이 일치하네요. 존경해요..!! 할쨕님은 어릴때부터 이런 책들에 관심이 많으셨나요? 저는 아주 어릴때부터 픽션종류만 읽어왔어서 정보처리 능력이나 교양(지식)은 좀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거든요ㅠㅠ 지금은 수험생활이니 뭐니 하면서 책읽기를 미루고 있는 중이고, 매번 지식없는 저를 보면 뷰끄러울때가 많은데(특히 동생이랑 토론할때) 역시 책을 읽어야겠네요.. 이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어릴 때는 서울대학교 선정 인문고전 50선인가 하는 만화를 많이 봤던 기억이 나네여. 글은 안 지울거예요!
지우지마세용 '*
앗 위에 안지우겠다고 하셨군!!
- 장정일의 공부
: 진짜 공부란?
- 다치바나 다카시의 도쿄대생은 왜 바보가 되었는가
: 일본 지성인들의 학습능력 저하의 원인은?
-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다(저자 기억 안남;)
: 단팥빵과 육식금지령
- 디트리히 슈바니츠의 교양(사람이알아야할 모든 것)
: 심층 통합 세계사(모든 인공적인 것의 시작과 현재의 모습)
- 비트겐슈타인은 왜?
: 포퍼와 벌이는 부지깽이 싸움, 조연 버틀란트 러셀과 엑스트라 존 메이나드 케인즈

앗 센세... 감사합니다 꼭 읽어볼게여!!와 비트겐슈타인 포퍼 러셀 케인스
다 비문학 지문에서 본 사람들 ㅋㅋㅋㅋㅋ
애덤 스미스 국부론.. 저건좀 읽는게 힘들거같다 ㄷㄷ
사실 고전 위주라 좀 읽기 빡빡한 책들이긴 하지만 진짜 읽으시면 도움은 많이 될거예요
읽다보면 재밌어지긴 해요
과학혁명의 구조 저거 친구들이 수시준비할려고 읽던데 겁나 어렵다고 다 도망감 ㅋㅋ

저 저거 원서로봄!(자랑)영어 Goat...학술적인 글은 수능 영어랑 잘 맞나요?
아무래도 수능영어 어려운 지문의 주된 소스가 논문이다보니까... 저런 책을 좀 읽는것도 도움이 되... 긴 하는데....
코스모스는 문과한테도 좋음
-잠자기에..
제 애증의 도서입니다
코스모스는 전국민 필독서로 지정해야합니다
유발 하라리-사피엔스, 호모 데우스
송기호-동아시아의 역사분쟁
박웅현-책은 도끼다
펄.S.벅-대지
진중권-미학 오디세이, 생각의 지도
니코스 카잔차키스-그리스인 조르바
잭 웨더포드-칭기스 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유홍준-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유홍준의 국보순례
솔제니친-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유시민-나의 한국현대사
이상수-한비자, 권력의 기술
읽은거랑 읽고싶은것들 몇개인데 추천합니다 ㅎ
옷 감사합니당!!
호모 데우스_하라리
당신 인생의 이야기(컨택트 원작소설)_테드창
눈먼 시계공_리처드 도킨스
철학자와 늑대_마크 놀랜즈 :강추!
그리고 소설책 중에서 아시는거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근래 너무 편향 독서만 해서..
캬 눈먼 시계공 ㅆㅅㅌㅊ죠 추천 감사합니다!
소설은... 저도 잘 안보긴 하는데, 읽었던 것들중에는 파피용, 토지, 1984, 높은 성의 사나이 정도? 사실 저두 픽션은 많이 안봐서 ㅋㅋㅋㅋ
아직 인문학에 대해 잘 모른다면
본문에 쓰신 책들은 읽기 어려울까요?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도서는 무엇무엇이 있나요?
경제분야 책이나 따로 주석을 달아둔 책을 제외하면 읽기 많이 힘든 책은 없으실 거예요. 국어 비문학을 무리없이 풀 정도의 독해력이면 충분합니다. 그래도 굳이 입문이라고 하면 자유론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그렇게 쉽고 간결한 논리로 이 정도의 말을 할수 있다는 게 정말 놀라운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헉!!! 감사합니다아니, 플라스틱 포크로 비행기 안에서 콩을 찍어 먹으며 파시즘을 걱정하는 움베르토 에코를 좋아하는 분이 있다니 감격입니다. 흔치 않은데!
에.코.조.와
웃으면서 화내는 법 저거 읽을려구 하는데 많이어렵나유??
아뇹
코스모스는 과학지식 없어도 이해 가능한가여??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