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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자전거 [348586] · 쪽지

2011-06-14 18:51:00
조회수 797

도서관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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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걸면서 친구 만들라는거

이거 현실성있나요?

자퇴하고 원래 살던동네에서 이사와서 이쪽 동네에 아는사람이없거든요

그래서 많이 외로운데 아빠는 자꾸

도서관에서 같은 처지에있는 재수생한테 음료수 건내면서

말걸어서 친구만들라고하는데

말로는 쉽지 잘못하면 ㅂ'ㅅ취급받을수도 있는거고

굉장히 비현실적이지않나요;; 전 특히 낯가리는거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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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tte빼빼로 · 173252 · 11/06/14 18:59 · MS 2007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도서관에서 재수나 삼수하는 애들...

    뭔가 자기는 잘났는데 수능 몇번 못 본거라는 자의식이 큰거 같아요

    로비에서 전화할 때 막 자기 몇점이라고 큰 소리로 떠들고, 이정도면 서울대 무슨과는 될 거 같다고ㅡㅡ;;

    제가 다녔던 도서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저도 처음에 친구 만들 생각이었지만 이런 모습 보고 바로 계획 접었어요

  • 쵸파­ · 345969 · 11/06/14 19:00 · MS 2010

    솔직히

    저는 남이 말걸어주길 바랍니다 'ㅅ'

  • 냉면냉면 · 307225 · 11/06/14 19:04 · MS 2009

    2222 ㅜㅜ

    근데 재수생 처지에...ㅜㅜ 할말은 신세한탄뿐인가 ㅜㅜ

  • 호안에서서울대로 · 358591 · 11/06/14 19:09

    그럴수 있지 않음?? 전 카페에서 뒹굴다 친구 만든적도 있는데

  • ㅡ3ㅡㅎㅎ · 377785 · 11/06/14 19:11

    저 예전에 그냥 모르는사람한테 심심해서 말 걸고 다녔는데
    독서실이나 학원 편의점 도서관에서도 괜히 말붙히고 인사하고 친해지고 그랬었는데
    음...이거 근데 잘못하면 이상한사람일수도 있어요
    좀 인상 좋아보이고 착해보이는 사람한테
    밥드셨어요? 공부뭐하세요??몇시에요? 이런질문부터 하세요
    그리고 인사하다가 조금씩 친해지면되는데.싫어하진 않던데.

  • 아리랑동동 · 365194 · 11/06/14 19:23 · MS 2011

    전 독서실 다니는데 다 공무원시험 준비하는 형,아저씨들 밖에 없어서..

    형들이 말 걸어주길 바랄 뿐..'ㅡ'

  • 각성인 · 301892 · 11/06/14 20:54
    저는 작년에 수능전에 독재 딱 3주일 했는데 그때 28살 형하고 알게됐었음
  • 키프 · 279153 · 11/06/14 21:40
    저는 어떤 아저씨(?)를 알게 됬는데, 제가 부담스러워서 다른 곳으로가서 공부해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