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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번고자 [329453] · 쪽지

2011-06-13 02:43:57
조회수 1,548

법대는 대체 왜 폐지되었나요 ㅠㅠ..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225039

법대에서 공부해보고싶은 로망이 막 싹트고있는데..

왜 폐지되고 로스쿨로 바뀌었나요?

법료비? 를 싸게하기위해서인가요..

태그는 여기다해서 죄송해요ㅠㅠ고법이꿈이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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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추꼬추 · 290286 · 11/06/13 02:49 · MS 200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멈추지말자 · 258888 · 11/06/13 07:23 · MS 2008

    변호사 숫자를 늘리기 위해서....거의 의사수준?...
    앞으로 7급공무원수준으로 떨어질꺼임....

  • MODTMODT · 280297 · 11/06/14 17:07 · MS 2009

    뭔소리신지..

    애초에 7급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웃기지만

    변호사는 상위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라서

    잘나가는사람은 잘나가고 못나가는사람은 못나가는..차이가 심함

  • EANDY · 373560 · 11/06/13 13:23

    법대 생각해서 자전 가려고 하는 거라면 엄청 후회하실텐데 ;;;
    자전이 로스쿨에 유리한 것도 아니고,
    법학 수업 듣는거야 아무과나 가도 다 법학 수업 들을 수 있는거고

  • 전효성 · 345881 · 11/06/13 19:38

    아니 이분은 고대 자전 다녀보셨나 ㅋㅋㅋ 님이 로스쿨 뽑는 사람이에여? 뭘 그리 잘알아여?

  • 세토카바 · 300817 · 11/06/13 22:23 · MS 2009

    뭘 그리 까칠하게 반응하세요 ㅋㅋㅋ
    틀린말은 아닌데;; EANDY 님이라서 그런건가

  • EANDY · 373560 · 11/06/16 22:48
    그 정도 쯤은 고대 자전 같은데 안다녀봐도 뻔히 다 보이는 것이고,

    특히 로스쿨에 대해서는 님보다 좀 많이 알아서 저렇게 구구절절 옳은 말들만 한 겁니다.

    다시금 말하는건데 법대 생각해서 자전 가면 엄청나게 개후회합니다.

    반수할지도 몰라요.

    자전이 로스쿨에 유리한거 전~~~~혀 없습니다.

    법학 수업 또한 아무 학과나 가도 수강신청해서 들으면 되는거고,

    지금부터는 법대가 폐지되어 단계적으로 학부에서의 법학 수업을 갈수록 줄이고 있죠.
  • Shyboy · 372852 · 11/06/14 10:25 · MS 2011

    그러게 솔직히 EANDY 님이 서열 매기고 약간 말로써 좀 비하하는건 있어도 이건 맞는말인데 진심 왜 비추가 달리는거임??

  • 호안에서서울대로 · 358591 · 11/06/14 16:28

    EANDY니까

  • EANDY · 373560 · 11/06/16 22:46
    열폭쩌는 사람들 많네요.

    맞는 말만 하니 뭐라고 반박도 못하겠고, 열폭 밖에는 할 수 없죠.
  • 혈공맹아 · 377768 · 11/06/20 19:11 · MS 2011

    노무현 정권 당시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법고시 합격해서 법조계 진출하는게 힘드니까 아마 도입했는 걸로 아네요..

    로스쿨 합격해서 변호사 자격 시험 붙으면 변호사가 될 수 있거든요. 아무래도 사법고시 시험보다는 쉬우니까

    변호사 수가 많이 증가하겠죠

  • 고르비 · 334544 · 11/06/22 11:35 · MS 2010

    법학 공부 또는 고시를 원하신다면 자유전공을 가야 유리합니다.
    첫째..필수과목으로 지정된 과목이수(공공거버넌스와..)로 법대폐지된이후 고법에서 전략적으로 양육시키는 학과이며
    둘째..로스쿨 입학시에 내부적으로는 인센티브를 주어서 타전공자보다 유리하게 조성
    셋째..자유전공 학부생중 60%이상이 고시에 몰입하며 10학번에서도 다수가 사시준비를하면서 분위기자체가 법대전통을 이어가고 있슴
    따라서..경영 경제 등 타 전공자에 비하여 과목자체에서도 선수과목,분위기,교수님의 암묵적 인센티브등으로 법대를 이어가는 적통성으로 인하여 자유전공이 법을 공부하고자하면서,고시를 준비하는 분에게 가장 적합한 학과임

  • 전효성 · 345881 · 11/06/24 00:48

    10중 다수가 사시준비를 하지는 않는데여 ㅋㅋ;;; 사시준비 각반에서 한두명 하던데 무슨 다수가 사시준비;;; (한반 25~30명 내외)

  • EANDY · 373560 · 11/06/27 22:25

    고르비 이 양반 말투나 뭘로 봐서 교수 또는 교직원 같은데~
    나는 예전에도 말했다시피 고대에서 반수해서 다른 대학으로 간 대학생이고,
    서울대나 연대생은 아닙니다. 착각은 자유겠지만...

    나 예전에 고대 다닌 적이 있으니까 고대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그런 소리 한다는 소리는
    집어치우시고, 자전에 대해서도 뻔하죠. 그리고 보아하니 사법시험의 사짜도 모르는 사람 같은데
    법학 과목 7개 들을 수 있다고, 사시 유리하다 드립치는거 보면 이 쪽 바닥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양반인듯 싶군요.

    내가 예전에 말했다시피, 법학과목은 정외과를 가든 간호대를 가든 보건대를 가든 인문대를 가든
    모두 다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 것이고,
    (당신이 한번 말해보길, 자전에 가야지만 법학 과목을 들을 수 있는건지)

    그리고 로스쿨 인센티브?
    지금 이미 고법 졸업생들 조차 고대 로스쿨 쓸 때 엄청난 불이익 받고 있는데,
    (로스쿨 3기 입시 때 고대 로스쿨 지원한 고법 학생들 피봤음)
    인센티브 같은 소리 하네요.
    로스쿨 입시도 전혀 모르는 양반 같은데, 좀 모르면 가만히 있던가.
    법대 교수 드립치기 이전에 고대 로스쿨 입시결과를 보면 바로 답 나오는거 아닌가.

    다음으로, 사법시험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니 사시합격 하는게 가능하다 이런 소리를
    당신같은 양반이 하는거지. 앞에서 애기했듯, 고대 자퇴했었으니까 고대 드립은 치지 말고,
    [고법에서 재학중 1년만에 1,2차 합격자] 이게 도대체 뭔 말이야?
    말을 하려면 좀 논리적으로 그리고 용법에 맞게 글을 쓰시던가.
    이건뭐...고법에서 사시 준비한지 1년만에 사시 붙었다는 말인지,
    아니면 1년에 고법에서 1,2차 합격하는 재학중인 고법생들을 지칭하는 것인지 뭘 알수가 있어야지.
    우리 말을 하려면 제대로 좀 구사하세요.

    당신이 말한게 전자라면, 일단 그런 경우의 수는 존재하지 않고 (1년만에 사시를 붙을 수가 없으므로),
    1년에 고법에서 1,2차 합격하는 재학중인 상태에서 합격하는 비율이 졸업생 중에 합격하는 수
    보다는 적으니까 정확하게 몇 명인지는 별론으로 하고, 졸업생 중에 합격자 > 재학중 합격자
    이 정도로만 정리하죠.

    그리고 고법 애들 수준이랑 고자전 애들 수준이랑 같나?
    고자전 애들 수준이 한참 떨어지는데.
    고자전은 입결상으로도 연고대 중위권 학과 수준 밖에 안되는게 현실인데.
    그리고 고자전 09학번 1기 같은 경우에는 거의 건동홍급이었고.

    그리고 설문조사 같은데서 '고시 희망자' 란에 체크하는게 60% 인 것과
    실제로 고시 준비하는 비율이 60% 이라는 것이 진심으로 같다고 생각하는건가?
    나이는 엄청나게 많은 것 같은데, 생각은 왜 저렇게 짧은지 모르겠네요.

    말투로 봐서는 교수 아니면 교직원 같은데,
    교수 내지 교직원이 맞다면 제대로 된 사실을 홍보해 주세요.
    부끄럽게 수험생들을 호도해서 낚시하지 마시구요.

    긴말 필요없고, 고르비님 나중에 고자전 출신 중에 사시합격자나 로스쿨 합격자가 몇 명 나왔는지 배출되면
    홍보를 하든 하세요. 그 전까지는 허위사실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로스쿨에서 고법도 지금 피보고 있는데,
    고자전까지 챙겨줄 티오가 어디있나요 상식적으로.

  • 멋진남자섭 · 277644 · 11/06/27 22:53 · MS 2009

    도대체 법대과목은 아무나 다들을수 있다면..그건 다른모든 과 과목들도 마찬가지일테고.....

    그럼 결국...모든과는 결국 큰 차이 없이 수강 신청만 잘해서 수업만 잘 들을 수 있다면 차이가

    없다는건가.....

    이렇게 말한다면...아마...자유전공학부 경영학과, 자유전공학부 심리학과라면,

    기존의 경영대학 경영학과, 인문학부 심리학과와 달리 선배가 없다는 말을 할텐데....

    그리고 이에 더해 선배가 정말 중요하다고 할것이고...

    그런데 내가 만나본 경영대학 교수님들은 자유전공학부 경영학과생들에 대해 아무런 차별을 주시지

    않던데... 오히려 한 교수님은 웃으시면서... 얘기하시길...

    만약 사회에 나가서 니가 경영학을 전공했다고 할때, 경영대학 경영학과냐? 아니면

    자유전공 경영학과냐? 라고 묻고, 후자라면 내후배 아니다 라고 하는 선배가 있다면...

    니가 그 사람 후배가 되지 마라고 하시던데...

    그리고 나도 그런사람과 교우가 될 생각은 없다고 덧붙이시면서...

    언제부터 고려대학교가 과별로 뿔뿔히 흩어졌나고 반문하시던데..

    고자가 로스쿨에 유리하다고하는것은 말그대로 법학과가 없어진 현 시점에서 기본적인 법소양

    을 가장 근접하게 접할 수 있는 연계전공을 필수로 택하고 있고.. 그래서 현재 고려대학교 법학
    과측에

    서는 기존에 폐강하기로했던 많은 법학과목들 중 자유전공의 연계전공 커리큘럼속의 과목들은

    계속해서 학부수업으로 개설하겠다고 알렸던 것이고...

    그리고 주위 학생들의 관심이나 목표그리고 지도교수님들이 다른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법조계쪽

    에 높은 연관성이 있다는 것인데...


    여러 대내외적인 요인들에 의해 고대가 택한 자유전공의 진로는 공공행정과리더쉽이라는 연계전공

    을 통해 기본적인 법소양과 1전공과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인데... 그리고 이를 주장하고 있는

    곳이 다름아닌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필두로한 고려대학교 공식의 입장인데..이걸 부인한다면...

    도대체 무얼 믿으라는건지..

    그저 인터넷의 익명성을 통해 드러나고 있는 자신의 주장을 믿으라는건지요....

    제가 수험생이라면 오르비 게시판의 한 익명의 필자보다는 공식적인 고려대학교의 입장에 더 신뢰

    갈 듯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