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호T] 6평 생윤사 가장 '현실적인'풀이 + 칼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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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생윤사 손풀이.pdf
이연호 칼럼 ② 니부어.pdf
이연호 칼럼 ⓐ 롤스와 노직.pdf
안녕하세요. 이연호입니다.
오랜만에 뵙게되어 굉장히 반갑습니다.
이번 게시글에서는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생활과 윤리 / 윤리와 사상 과목에 대해서 손풀이를 제공하려고
이렇게 찾아뵈었습니다.
어려운 문제도 있었고, 쉬운 문제도 있었으나 작년 수능에 비해 어려워진 기조가 뚜렷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받은 느낌은 '깔끔하게 어려워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3평,4평때 부터 여러분들에게 해설지를 제공했는데 저의 손해설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르는건 모르되, 아는 것을 바탕으로 다 맞추자! 라는 것입니다. 6평에서도 그 기조를 분명하게 살렸는데,
이는 우리가 시험장에서 처절하게 현실적인 관점에서 접근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선지 계속 보고있다고 알아지나요? 아니요. 머리만 복잡해집니다.
모르는 건 모른다고 인정하세요. 부디 시험장에서 완벽주의자가 되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아는 걸로 푸세요. 아는 것만으로도 안 틀릴 수 있습니다. 설령 한 방에 정답을 못 찍을 수는 있어요.
왜냐하면 모르니까 답 못찍겠거든요. 그러면 일단 놔두세요. 절대 그걸로 답 찍지마시고, 다 풀고 넘어오세요.
여러분의 시험지에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 상태이더라도, 오답이 체크되어있는 그 상태는 절대로 만들지 마시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20번까지 전부 푸신 후에, 판단을 하세요.
시험문제의 선지를 판단할 때 부디 감정으로 풀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느낌을 믿지 마세요. 여러분의 느낌은 편안한 것, 그저 자주 본 것을 관성적으로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눈을 믿지 말고 머리를 믿으세요. 감정을 믿지 말고 이성을 믿으세요. 운을 믿지 말고 경험을 믿으세요. 정말 추상적으로 들리실 것 같기 때문에, 장차 풀이를 하면서 어떤 식으로 풀어야 할지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제발 명심해주세요. 수능에선 자신의 감정, 느낌, ‘~그런 것 같아’서 찍으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자신의 이성으로, 확신으로, ‘~그래야 해서’ 찍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안 틀려요. 최소한 별표를 치는 한이 있어서 더 풀어야 할 문제가 남아 있는 한이 있더라도, 즉 모든 문제에 정답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도 결코 시험지에 ‘오답’은 없을 겁니다.
저는 평소 공부할 때, 그러니까 시험칠 때가 아닌 학생과 시험을 치고 있을 때의 수험생의 태도는 180도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평소 공부할 때는 뭐 하나라도 더 알려고하세요. '설마 이게 수능에 나올까?..' 네. 나옵니다. 그런 마인드로 공부하세요. 당신이 공부하고 있는 그 찝찝한 선지, 수능에 반드시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보고 있는 개념서, 보고 있는 연계 교재, 보고 있는 선생님의 설명 모두 완벽하게 체화하려고 하셔야 해요. 그래야 제가 방금 말씀드린 것 처럼, '아는 것'만으로 풀 수 있을테니까요. 기출 분석, 개념 내용 체화, 연계 교재 정도는 당연히 다 보셔야 50점에 도전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무슨 공부를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하든 20문제의 5선지, 통합 100선지를 모두 알 경우는 절대로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평가원은 여러분을 변별해야하고, 특히나 영어가 절대평가로 변환된 시점에서 사회탐구는 그러한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최고의 장치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6월 평가원 등급컷에서도 이 모습을 확실하게 엿볼 수 있었죠.
아마 앞으로 더욱 어려워질 수능, 제 해설을 보시고 어떤 식으로 문제를 풀어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잡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이제껏 올렸던 칼럼들을 다시금 올립니다. 여러분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댓글로 달아주시거나 yhkentlee로 옐로우주세요.
P.S. 그리고 많은 분들이 옐로우, 쪽지 등으로 ATOZ 시리즈가 언제 출시되냐고 여쭈어 주셔서 답변을
미리 드리자면, 현재 완고는 완성된 상태입니다. 관계자분에게 출판 문의를 드린 상태이고, 가능한 한 빠른 시일내에 출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P.S. 오르비 클래스에 직접 인터넷 강의를 촬영할 생각입니다. 필요 없는 개념은 모두 빼고, 평가원 문제에 쓸 수 있는 개념만 추출하여 컴팩트하게 진행할 생각입니다. 수강 대상은 현재 1~3등급 학생분들이며, 수강 목표는 1등급이 아닌 만점입니다. 47점, 48점을 용남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강의를 제작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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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칼럼 매번 잘 읽고 있습니다ㅠㅠ
이번 6평 문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데, 괜찮으시다면
쪽지로 질문드려도 될까요?
네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
저번 칼럼 정말 잘읽었어요!!이번 손해설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이성으로 풀어야하는건 알지만 기출문제랑 수특을 풀어도 6,9수능은 늘 새롭더라구요..예를들어 이번 10번 ㄴ선지나 19번 ㄴ선지요,,이런 정보?는 뭘 공부해야지 알수있을까요?ㅠㅠ
흠,, 일단 당연히 교과서+기출+연계하시고,, 아무래도 실전경험은 평가원모의고사를 실제로푸는것을 제외하면 실전모의고사가 가장 현실성있는 접근이기는 할 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