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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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집단이든 일반화하는 거 싫어하는데 저도 모르게 일반고 공교육에 대해 불신과 혐오감을 갖게 되었네요.
교대/사범대생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사람을 싫어하는 건 아닙니다.
고등학교 입학 한 후에 정말 화나서 다 때려치우고 싶었을 때가 두 번 있는데 이건 대입 끝나고 길게 다 올려보겠습니다. 말로만 ebs연계, 학교 보충을 외칠 것이 아닌 듯 합니다. 교사가 역량을 갖추고 공교육이 사교육 못지 않은 질을 낸다면(물론 지금도 몇몇 공교육은 좋지만) 자연스럽게 우리가 우려하는 것들은 해소되지 않을까요..
아 너무 뜬구름 잡는 소리인데 암튼 결론은 전 공교육이 싫습니다 이유는 수능 끝나고!
다들 굿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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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가까울 수록, 그리고 나이가 어릴 수록 좋은 교사가 비교적 많은 것 같아요. 말을 좋게 해서 그렇지 촌구석 틀딲들 ㅈ같음
개 ㅆㅇㅈ
저도 학교가서 학교수업 2시간도안듣는듯 문법이랑 음..문법이랑 또뭐듣지...?
일반고다녔습니다만 선생님들 90%이상은 좋았던 것 같아요! 정말정말 인간적으로 좋은분들도 계시고 이분들 덕분에 제 점수가 이만큼이라도 나오는구나 이런 것도 있었어요!
저도 수업에서 얻어갈건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데 선생님들은 좋은분들 많은거 같음
교대지망생이지만 공교육진짜별로 , 학생들이 사교육에 열광하는덴 다 이유가있다고생각해요
공무원이기도하고 다들 자기 삶에만 관심이 있어서 수업연구를 잘 안하십니다
결국 그 연구 사교육 강사들이 해서 가르치니까 학생들이 그쪽으로 몰리는 거겟죠
전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함.. 교사라는 본분에 맞게 직무를 수행하는 것보다 공무원 지위 보장, 안정된 삶의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교대/사범대 가는 사람은 결코 좋은 눈으로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