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알씨 [615263] · MS 2015 · 쪽지

2017-06-03 07:25:51
조회수 1,371

살면서 이상형이 바뀝니다/아무말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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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구김살 하나 없는 훈훈한 핵인싸를 좋아하곤 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고독하고 어딘가 음침한 편집증 증세가 있는 분들이 끌리네요. _잘생긴 사람들은 물론 예외없이 사랑입니다)


낮에 배를 엮다라는 일본영화 봤는데 그 주인공이 너무 맘에 드네요. 



제가 살고 있는 동네는 소규모 바들이 많아서 혼술하기 좋아요. 혼술 하면 다른 혼술러랑 이야기하게 되는데,

어제의 양키에 이어 오늘은 덴마크인과 2차까지 갔습니다. 이 동네 술 맛있어요. 주변 친구들은 혼술 멋있다. 모르는 외국남자랑 둘술 스고이라고 하지만 전부 청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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