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6월 국어 모평 총평 + 해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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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6평총평해설지.pdf
안녕하세요. 이원준입니다.
6월 모평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6월 모평 총평 및 해설지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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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쌤 수강생인데 비문학은 무지 쉽게 풀리고 현대시가 젤 어려웠네여
그랬나요?~ 현대시는 몇 번 문제가 어려웠었나요?
비문학이 쉽게 풀리는 거에 비에 상대적으로 어려웠다는 거지 그렇게 어렵진 않았어요ㅋㅋㅋ 이항대립 개념이랑 비문학 강의만 들었는데 화작문 문학은 물론 수학 영어 탐구에도 도움되고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하거나 잡문을 읽을 때도 적용이 됩니다.. 원준쌤짱
ㅎㅎ 알바 아니시죠? 도움이 되신다니 기쁩니다!

작년에 선생님만나서국어문제를 보는 눈이 많이 달라졌어요!
수능강의 넘 좋아서
메가로에서 리트강의까지..! ㅎㅎㅎ
꼭 감사인사 드리고싶었어요! 짱짱맨!
감사합니다~! 메가로스쿨에서 뵙고 싶네요~^^
카드뉴스 마지막 3개는 학생들이 받아들이기엔 약간 추상적인것 같아요
아 그리거 이번에 1+3원칙 강의를 듣게되었는데요
앞에 문제 안푸시고 바로 수능지문으로 가시던데 강좌 구성이 바뀐건가요?
앞에 문제랑 설명부분은 건너뛰고 하시는 건가요?
스튜디오 버전에서 앞부분에 이론을 넣었더니 어렵다는 의견이 많아서 이론을 먼저 가르치고 강의하는 방식 대신 문제를 풀면서 이론을 강의 중간 중간에 녹여내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오호 처음부터 명시지로 꺼내는게 아니라 암묵지상태로 체화하도록 하는거군요!
그럼 앞에 문제들은 지문복습 끝내고 적용하는 방향으로 가면 되겠군요
예, 그렇습니다. 스키마를 활용해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면서 점차적으로 추상화, 범주화, 일반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 그렇지요. 괜찮으시다면 제가 오늘 올린 총평 캐스트를 한번 봐주세요. 이 부분도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월간 이원준 구매를 고려중인데, 부교재의 경우 선생님의 강의를 안 듣는 사람이라도 혼자서 학습하는 데에 문제가 없나요?
예, 부교재는 독학용 교재로 기획되었기 때문에 문항 뿐 아니라 지문에 대해서도 해설을 자세히 달아두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쌤 혹시 수특문학은 계획 없으신가요..? 기출해설들을때마다 문학작품은 쌤 강의듣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요 ㅠㅠㅠ
제 스타일의 문학 해설을 좋아하신다니 기쁘네요. ㅎㅎ 추석 때쯤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의 고전시가만 모아서 '이원준이 못할 줄 알았지' 강의를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현장으로 하신다면 어딘지 알고싶은데 그건 나중에 알 수 있으려나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직 장소는 미정입니다.
선생님 강의듣고 비문학은 전체에서 하나틀렸는데
시간이 부족한면도 있었고
문학이 많이 취약해서 73점이 나왔습니다 ㅜㅜ
그래도 비문학이 쉽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비문학을 정말 잘 하셨네요~ 오답률 TOP5중 4개가 비문학이었고 문학은 하나도 없었는데 아쉽네요! 비문학은 학술적인 영역이라면 화작과 문학은 일상생활과 겹쳐 있습니다. 기출에 활용된 스키마들에 관심 가지고 주의를 기울여서 조합하실 수 있도록 훈련하시면 금방 좋아질 것 같습니다!
비문학은 선생님 수강하고 다맞앗는데 문학에 이항대립같은걸 적용하는건 거의 불가능한듯하네요ㅠㅠ
문학은 비문학과 푸는 방향이 달라요. 보기와 선지를 읽고 검증을 위한 가설을 세운 후에 작품에서 근거를 찾는 겁니다.
선생님! 제가 국어도 그렇고 수학도 그렇고 결국 꼼꼼함..의 부재로 인해서 항상 중요한 부분을 못 보고 정말 많은 문제를 틀리는데요.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최대한 꼼꼼하게 읽어보고 또 읽어보는 연습을 하는게 답일까요?
너무 꼼꼼하게 보려고 하면 오히려 표상화에 방해가 될 수 있어요. 비문학은 지문에 독해를 돕는 표지들이 있으니까 (따라서, ~로 인해, ~해야, ~를 위해 등) 그런 표지들에 주목하시고, 문학은 작품에는 없으니 평론 지문이나 보기, 선지에서 그런 표지들을 찾으셔야 합니다.
시험 풀면서 이항대립도 안그리고 머리로만 풀다가 갑자기 내용들이 어그러지는? 엉키는 느낌이 들어서 지문보고 문제보고 지문보고 문제보고 (특히 이기론 17번 문제) 하다가 시간 다가서 프로토콜 지문 한문제 빼고 다틀렸습니다(그래도 3원칙 덕분에 푼 문제는 다 맞아서 91점입니다 ㅎㅎ) 최종 목표가 머리로 모든 지문을 처리하는 거겠지만, 읽다가 엉키는 느낌이 들면 머리로 푸는 걸 포기하고 바로 대립도를 그리기 시작해야할까요? 지문을 읽다가 엉키면 다시 읽고 대립도를 그리기 시작해야하나요?
1등급 축하드려요~ 프로토콜 지문 32,31,33번이 오답률 3,4,5위 문제입니다. 글을 읽다가 엉키는 느낌이 들면 처음부터 표상화를 위한 전략을 바꿔보는 것이 좋지요. 시간 여유가 있다면 글의 처음부터 다시 표상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키마란 표상화를 위한 지식구조를 말합니다. 표상화가 되면 머릿속에서 대화하는 목소리가 들리지만 그렇지 않으면 통제되지 않는 묵독 상태에 빠져 대화하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