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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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누릅시다.
못 봐도 괜찮아(X)
2등이 따라올 엄두조차 못 내도록 압도적으로 찍어누르고 온 힘을 다해 짓밟읍시다. 막힌다면 과감히 Pass 하시고 지금껏 참아왔던 수학적 내공으로 100분을 지배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6평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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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진짜 적어도 후회없는 성적 나왔으면...
Roger
제가 좋아하는 표현이네요
'압도적으로'
좋네요
아무도 엄두 못내게 존나 찍어누릅니다
왜 여기달려 ㅡㅡ
날 왤케 좋아하심;;;
미모 성적 둘 다 압도적으로 압살..곹..
마음가짐은 이런 게 좋다고 생각해요
채점하고 나서는 못 친 분들은
무력감에 자신을 잃지 않았으면 하네요
재발 92만 받고싶습니다...
기만l
근데 님 프사 아벨? 그사람임?존잘이네여
오... 아벨을 알아보시다니
power overwhelming...
님 적년슈능수학 몇분컷가능해요??
30분만에 다푸시고 우리가 객관식 끄적일때 주관식 도륙을 내주실 ㄷ...
APDO적 점수 기원!
좋네요
아무도 엄두 못내게 존나 찍어누릅니다
전과목 1등 하나도 안내줘야지
두려워요 ...현우진실모풀었는데 쉽다는분도 계시고 전 안쉬웠는데 재수라서그런가..더그러네요
100점갑니다
도륙갓....마담님 기 받고 1컷 턱걸이 ㅆㄱㄴ
오~~~좋다
원기옥스럽군
나만 좀 그런가...뭘 말하려는지는 알겠는데 2등은 엄두도 못 낼정도로 찍어눌러라.... 공부를 그러려고 하는 건 아닐텐데 씁쓸해지네
공부와 시험은 다릅니다. 전 6월 평가원 시험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피할 수 없는 의무적인 시험이라면 압도적인 자리를 차지해야합니다. 남들 하는만큼만 해도 된다거나 공부는 서로서로 으쌰으쌰 화합을 추구하며 해야한다는 이상적인 말씀은 실례지만 현재 님께서 수험생이 아니기에, 제 3자기에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결국 수험생은 변별 당하고 1등부터 꼴지까지 줄 설 수밖에 없는 것이 이나라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 입시제도에서는 남들보다 더 빨리 뛰는 것이 답입니다.
현 입시제도를 바꾸는 것은 수험생들이 할 일이 아닙니다. 똑바로 생각박힌 어른들이 하는 것이죠. 님께서 현 입시제도가 맘에 들지 않으시면 아이들을 위해 바꿔주시면 됩니다. 허나 어차피 지금의 시험목적과 아이들 평가 방식이 줄 세우기면 우리는 이들에게 경쟁할 수 있는 마인드와 살아남는 법을 가르쳐줘야 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공부의 참된 목적과 자기 가치 실현, 화합과 합일만이 존재하는 행복한 경쟁. 이와 같은 즐거운 소리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입시제도에서는 개소리죠... 압도적인 1등만이 답입니다. 이런 사회가 싫다면 학생들에게 말 하지 마시고 어른들이 바꾸면 됩니다. 그럼 그 바뀐 행복한 사회에서는 제가 학생들에게 그에 맞는 또 다른 조언을 하고 있겠지요.
제가 하는 말은 3자라서가 아닙니다. 이건 제 가치관입니다. 저는 현역일때도 교육청을 보든 평가원을 보든 심지어 수능을 볼 때도 한번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시험 본 적 없습니다. 실력껏 보자, 으으...운이 좀 좋았으면 이런 생각은 해봤어도 남을 압도적으로 찍어누른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험 본 적은 단언코 1번도없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서는 시험을 잘 보더라도 잠깐의 기쁨만 있을뿐 오히려 절대 행복해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네 마지막 멘트가 흔히 쓰는 멘트죠. 경쟁적이면 행복은 일시적이다. 님의 말씀대로 본인의 가치관일 뿐이죠. 님 또한 님의 가치관대로 저의 글을 불편하게 느끼신 것 뿐일테지요. 말씀하신 부분 또한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일반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남의 행복에 대한 기준과 잣대는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 행복에 대해서는 단 1의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행복은 압도적인 누름에서 올 수도 있고 그냥 성적 나오는 대로 받자 하는 마인드에서 올 수도 있습니다. 님과 제가 감히 수험생들의 행복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압도저긴히므로!
ㅏ..ㅠㅠ 방금 본 재수생인데 수학 ㅠㅠㅠ 제가 공부를 덜한거같습니다...ㅠㅠ 저만 어렵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