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수능언어영역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211786
1컷 99 맞나요? 05아니죠?
03년에 시행된 평가원 모의고사는 1개빼고 죄다 어렵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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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언어 불수능이였을걸요.. 그때 120점 만점이였음
풀어봤는데 문학 비문학 둘 다 총체적 난국임 ㅋㅋ
이당시에 답 두개짜리가 있내요 시 지문쪽에
네.. 아마 처음으로 복수정답 인정됐던시험인듯.. 그거 미로문제 맞죠?ㅋ
네 ㅋㅋ 전 '실' 이라는게 미궁에 입구와 연결된 점을 착안해서
의원이 고향에 계신 아버지에 관한 '실'이라고 이해했는데
3번도 맞다내요. 3번은 왜맞는지;
그거 아마 미노타우로스 지문 나온 문제였죠? 원래 답 보기가 미궁의 문이였나..
'의원을 통해서 고향에 (회상으로)간다'는 상황과 '미궁의 문을 통해서 미노타우로스를 만나러 간다'는 상황이 같다고 유추해서 대응관계를 찾아내는 문제였죠. 두 상황을 같게 놓고 대응관계를 보면 미궁의문-의원, 미궁-고향, 미노타우로스-아버지 이렇게 대응이 되는건데 웃긴게 미노타우로스와 아버지를 대응시킨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시에서 아버지는 '보고싶고, 그리워하는 대상'인데 미노타우로스는 '죽여야 할 대상'이니까.. 원래는 3번만 정답이였는데 이런 반박이 들어와서 님과 같은 사고과정으로 5번도 복수 정답이 처리됬던거죠.
애초에 3번은 정답이 되기 좀 그렇지 않나요?
여튼 평가원이 3번도 답이라니 뭐 복종 할 수 밖에;
그러니까 '의원을 통해서 고향(그리고 고향에 있는 아버지)에 간다'는 상황과 '미궁의 문을 통해서 '미노타우로스를 만나러 간다'라는 상황을 같다고 놓고 대응관계를 짝지어 보면 의원-미궁의 문 이렇게 대응되는게 맞습니다. 근데 미노타우로스와 아버지를 대응시키는게 말이 안되기 때문에 대응관계 자체가 깨진거죠. 그것만 따로 떼놓고 보면 문제가 없어요. 둘다 나(주인공)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갈 수 있게 해주는 매개체 같은 역할이잖아요.
그러니까 '의원을 통해서 고향(그리고 고향에 있는 아버지)에 간다'는 상황과 '미궁의 문을 통해서 '미노타우로스를 만나러 간다'라는 상황을 같다고 놓고 대응관계를 짝지어 보면 의원-미궁의 문 이렇게 대응되는게 맞습니다. 근데 미노타우로스와 아버지를 대응시키는게 말이 안되기 때문에 대응관계 자체가 깨진거죠. 그것만 따로 떼놓고 보면 문제가 없어요. 둘다 나(주인공)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갈 수 있게 해주는 매개체 같은 역할이잖아요.
본인 04수능봤었는데 (동생아이디) 03년도에 오르비 들어오고 처음인데
그 당시저는 메가스터디 초창기 멤버였던 언어 무궁선생님꺼 들었는데ㅎㅎ
다들 모르실듯 ㅋ 비문학 풀때 은는이가 이런거 사용해서 풀고 사탐은 손주은선생님이 진리였는데ㅎ
암튼 그 당시 수험장에서 체감난이도 상당했음 ㅠ
시풀떄 뭔말이야 헉 하고 비문학가서 양자 풀때 망했구나 했었음 ㅎㅎ
언어가 터지니깐 수리 쉬웠는데 컨트롤못한애들 다 썰리고 외국어는 컨트롤못해도 주변에죄다 만점ㅎㅎ
무진장 어려웠었음 수시에 납치당해서 대학은 성적보다 훨 높게 갔지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