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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해주고싶어 [253679] · 쪽지

2011-06-09 13:49:36
조회수 827

감히 수능을 예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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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EBS 6월 달에 왕창 나왔다고 EBS만 파시진 마십쇼

대학다니면서 2010 6 월 2011 6월 풀어보고 이비에스하나도 안풀고

이번 모의고사 치뤘는데요.

쉬웠습니다. 그냥 쉬웠어요.

고3님들 EBS풀어서 평가원이 쉬운게 아니라 그냥 지문자체가 쉬웠습니다

그리고 제 작년 경험상

EBS에서 나오는 지문들 사실 평가원에 나온다 치더라도

EBS 안풀어서 이해가 안된다거나 그런일 없습니다

EBS언어 푸는게 시간 가장 많이 잡아먹습니다

하나도 풀지 말라곤 안하겠습니다. 하지만 선별해서 푸세요.

차라리 EBS 언어 풀 시간에 EBS외국어 한번 더 보는게 수능때 이익입니다.

작년 뼈저리게 느꼈구요. 역시나 언어는 기출이 중심입니다. 중심을 놓치지 마세요.

글구 저같은 경우는 수능때 '아 이건 EBS 지문이다' 이라고 느껴진거 하나도 없었습니다.

느껴질 필요도 없습니다. 느껴진다고 지문 안읽을것도 아니잖습니까.

외국어는 다릅니다. 안읽어도 됩니다. 그 차이를 분명히 아셔야합니다

실질적으로 수능 때 도움되는건 EBS언어가 아니라 EBS외국어입니다.

개인적으로 언어는 시간싸움이 아니라 이해력 싸움이라고 생각하고, 외국어는 시간싸움이라고 봅니다(최상위권이 아니라면)

그래도 저 나름대로 언어영역은 꾸준하게 점수가 나온다고 생각하기에 말씀드린겁니다. ^^;

우선순위를 잘 결정하세요. 개인적으로는 EBS외국어>>>>>>>넘사벽>>>>>>>>>>언어>>수리 라고 봅니다.

수리.... 수리는 정말로 풀지마세요. 다 쓸때없습니다. 그것만큼은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하나도 안풀어도 됩니다.

저도 하나도 안풀었구요. 수능때 수리영역 하나 틀리긴 했지만, 틀린거 EBS 와는 전~혀 관련없습니다.



결론 :

언어 - 기출중심으로, EBS는 +@ 일뿐

수리 - EBS 필요없다

외국어 - EBS 씹어먹어라




ps) 반수생입장으로 사실상 경쟁자인데 ㅋㅋ 지금 내가 뭐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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