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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730775] · MS 2017 · 쪽지

2017-05-26 12:08:14
조회수 1,396

절평이어도 영어는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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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절평이라고 안드로메다로 보내지 마시고, 수능외적으로도 영어공부는 꼭 하시는걸 추천... 특히 말하기쓰기


영어는 어찌되었건 현대인에겐 필수적입니다. 가장 단순하겐 해외여행 편하게 가는거부터, 취직까지 넓은 범위에서 영향을 주는듯.


영어로 열 수 있는 길들이 정말 많은 것 같네요.

회사에서도 해외지사 발령이나 승진 나는거도 영어 말하기 시험으로 갈리고,

잘한다 싶으면 해외영업부 배치도 받을 수 있고 (는 양날의 검이라고 한다)

특차로 뽑힐 수도 있고, 수많은 루트들이 생기네요.


같은 값이어도 영어 더 잘하는 사람이 뽑히는 것 정도는 말하기엔 입아픈 정도고, 심지어 한국사 한국미술사를 공부해도 영어가 중요하더군요 (주변에 경험자 존재)

외국에서 한국미술 등을 연구하는 경우가 꽤 있는데 이때 한국과 협력해서 연구를 진행하려는데 다들 아 난 한국산데? 영어 안함 ㅇㅇ 하고 있는데 혼자, 아 제가함여! 하면 국제적으로도 (?) 명망(????????)을 쌓을 수 있고 여러모로 좋은 것 같아요.




단, 이과에서 학문으로 가시는 분들은 거~의 제외입니다. 여기는 애초에 용어만 영어로 쓸줄알면 장땡. 

근데 이과인데 회사를 간다? 또 영어 필요합니다.

수도권 대학도 공대면 대기업 잘 갑니다. 포스틸이든 어디든, 지방 공장쪽으로요. 그런데 그런데를 가도 해외 바이어 방문 등 일이 생길때 같이 참석하는 경우가 있는데, 영어가 안되면 혼자 벙찌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라도 영어 실력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수능은 일단 지금처럼 치시고, 수능 끝나면 영어 공부 계속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과 특성상 영어강의가 많다던가 (고x대 x영학과 라던가) 하면, 죽기살기로 하셔야 합니다.

피봐요. 진짜.


남자분들은 카투사도 써야죠? 사실 넌 안붙으니까 안써도 무방...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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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DO · 629259 · 17/05/26 12:08 · MS 2015

    모의고사도 낼 수 있죠

  • 윤아 · 730775 · 17/05/26 12:10 · MS 2017

    갓도 ㄷㄷ

    전 근데 문제 출제에는 회의적인 편이에요. 문제를 잘 만드는 것이 극단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10시간 넘게 투자하면 한 문제 정도 만들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노력대비 받는게 없어서 (한문제당 20만원 받으면 의뢰할 사람이 있을까요).

    지문과 선지 구성에 대해서 철저하게 검증하고 해야하는데, 너무 어려운 작업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압도적으로 실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엄청나게 깊고 넓게 고민해야하는 일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ETS는 정말 대단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천재적으로 머리좋고 영어 잘하는 애들이 모인 곳.

  • KUDO · 629259 · 17/05/26 14:37 · MS 2015

    흠 님정도면 10시간은 아닐텐데ㅋㅋ

  • 윤아 · 730775 · 17/05/26 16:22 · MS 2017

    고민할게 엄청 많아요

  • 카오나시 · 522396 · 17/05/26 12:20 · MS 2014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나중에 자식 낳으면 조기유학 보낼거임 리얼루

  • 윤아 · 730775 · 17/05/26 12:24 · MS 2017

    초3까지 영어 빡세게 시키고 초4~6정도 보내는거 추천

  • 카오나시 · 522396 · 17/05/26 12:28 · MS 2014

    저도 초등 고학년 때가 제일 좋은거같아요 주위 관찰해 본 결과 중학교는 한국에서 다니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엇슴당 초등 저학년 때는 일단 책 읽는 법부터 익혀놔야함

  • 카오나시 · 522396 · 17/05/26 12:27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보통인간 · 740243 · 17/05/26 12:36 · MS 2017

    연세대
    2등급 5점깎음

  • 재수생의고통 · 687345 · 17/05/26 13:35 · MS 2016

    시립대 7점 ㅋㅋㅋ

  • 팩트폭력배 · 745593 · 17/05/26 12:36 · MS 2017

    그나저나 요즘 오르비는 절평때문인지 확실히 영어인강 얘기가 없음 ㅋㅋ

  • 윤아 · 730775 · 17/05/26 16:22 · MS 2017

    투자할 가치가 크게 떨어진건 사실이죠

  • Loco · 524237 · 17/05/26 12:42 · MS 2014

    x려대 경x학과...ㅋㅋㅋㅋ

  • 윤아 · 730775 · 17/05/26 16:26 · MS 2017

    고경영이면 합격장 나오는 순간부터 죽기살기로 영어 파셔야 합니다.
    안하면 자기도 힘들고 팀플하면 조원들은 더 힘들어요.

    팀원이 레포트 열심히 자기파트 준비해와서 보여주는데 오류에 비문 넘쳐흐르는거보면 화부터 납니다.

  • Iudex · 492642 · 17/05/26 12:56 · MS 2014

    그런 의미에서 절평 정책 만든 인건들은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의심됨

  • 윤아 · 730775 · 17/05/26 16:25 · MS 2017

    노, 그런데 영어 경쟁 과잉이랑, 영어성적~계층간 상관관계 등 조사자료를 보니 이쪽 방향은 아주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

    다만 제가 생각한 방향은 영어시간 + 제2외국어 시간 합쳐서 외국어 시간으로 학교에서 가르치고, 각 과목마다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게 하고 시험치는 그런거였음. 수능도 국수탐 + (외국어 -> 택1~2 ) 하는 식으로.

    애초에 한국어 국가에서 영어를 강제로 필수로 듣게하는게 그다지 이해가 가지 않음. 필요에 의해 대부분 공부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학교들도 어지간하면 가르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수능 등의 공식 시험에서 강제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