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SASX [289416] · 쪽지

2011-06-06 21:53:40
조회수 340

엄마가 저한테 지어준 별명이 말년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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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같은거 다니면
결석 지각따위 없음
대학다니면서도 결석 지각따위 없음

근데 집에오면 공부는 커녕 전 그냥 집에올때는 가방에 아무것도 안가지고 와요

집에서는 막 이상해요
몸에 벌레달라붙는것처럼 가만히 책보는게 불가능
이상해요

집에서는 잡지나... 소설책... 그러것도 못보고
집에서 하는건
먹기 티비보기 컴퓨터 화장실가기 자기

빼면 못함

그냥 바닥에 엎드려서 비비적 거려서
엄마가 저한테 말년병장이라고 해요

아 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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