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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청의미 [447559] · MS 2013 · 쪽지

2017-05-14 12:49:45
조회수 4,564

진지하게 얘기해볼까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2003802

저는 예전에 제가 잘 안된 이유를 정치인과 사회의 탓으로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사회와 그 사회를 만든 사람의 잘못이라고 생각한거죠 물론, 일부는 맞는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이 그렇게 좋은 사회는 아니었으니까..

 

 

하지만 그것이 비판만 하고, 아무것도 바꾸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것에 정당화가 될 수는 없습니다.  

 

 

현재 저는 제 나름대로 사회에 영향을 미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작은 발언일지언정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무서운것은, 욕하는 것은 쉬우며, 비판은 쉽고 말 한마디는 쉽습니다.

 

그것이 실제에 반영되는것이 어려울 뿐입니다.  

 

 

 

 

대안없는 비판이 그렇게 효용이 있는가를 생각해보아야합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좋은 글(까지는 아니더라도) 을 쓰면서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뭔가를 유익하게 바꾸는 데에 제 이름이 들어갈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굳이 누군가를 비난하고자 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발언은 필요하다 봅니다.

 

다만, 제가 제 나름대로 경험해본 결과


 

어떠한 비판만으로 자신의 할일을 다했고


 

내가 비판했기에 세상이 마땅히 변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의외로 많았다는 점이 이 글을 쓰게 했습니다.

 

 

점자블록 얘기를 언급할때 제가 굳이 개선점을 질문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페이스북에는 이것이 바뀌어야한다고 서명운동을 하고있었습니다.

 

그것으로 세상이 바뀌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또한 저는 그것을 계속해서 주장할 시간이 사실 없습니다.

 

 

 

그러므로 굳이 많은 사이트에 중재방안, 해결방안을 여쭤본것입니다.  

 

 

그 수준까지 가지않으면 의미있는 변화는 어렵습니다. 이해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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