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입시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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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힘들어지다보니, 하고싶은것, 더 공부하고싶은것은 재처두고 취업이 잘 되는 길을 찾아간다는게 슬픔
대학은 고등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것을을 더 배우고 탐구하기 위한 진리 추구의 장소로서 역할해야하는데
이런 대학의 목적은 흐려지고 취업 잘 되는 길을 찾게 된다는게 참............
대부분의 학생들은 진리 추구에는 관심이 없다는 건 알지만,
돈벌이 때문에 진짜 하고싶고 가고싶은것을 포기하게 만드는 우리나라는 과연 옳바른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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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무슨과 가고싶어? "전화기요".
오 꿈이 뭐니? "없어요".
부록
무슨 대학 가고 싶어? "의대요."
오 꿈이 의사니? "아니 의대생이요."
그래서 정시 폐지하고 교육제도를 바꾸신다고 다들 그러시는거 같은데 제도 뿐만 아니라 교육과정도 좀 갈아엎어서 예전처럼 초딩 꿈이 과학자가 나오는 날이 왔으면
국통대 이야기, 고시 폐지 이야기가 나오니 문과의 인기가 떨어지고, 로스쿨 헬게이트 열린다는 말을 읽으니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ㅠㅠ
돈 잘 버는 일 = 진짜 하고싶은 일
진짜 하고싶은일을 한다 -> 돈을 많이 번다
이게 이상적인데 말이죠 참.....
정시 폐지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
정말 뜻이 있는 사람들을 뽑겠다는 좋은 취지겠지만,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 되니 뽑히는 사람들은 소신지원의 탈을 쓴 안전지원.......
근데 전 줄곧 남들보다는 좋은형편이 아니다보니 돈많이버는일=제꿈 이네요...
꿈이없다고 슬퍼하기엔 현실이 위로해주지않는거 같아요
궁극적으로는 그러한 현실을 고쳤을 때,
누구나 꿈을 꾸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할 때 돈문제, 행복문제가 해결되는 그런 나라가 되길 바라며........
세계 대세가 자본주의인 이상 저건 입시문제의 범위가 아닌 듯?
입시보다도 교육의 문제라고 할까요???
고시 폐지와 대학 평준화 문제를 보며 두서없이 글을 쓰다보니...
자본주의 안에서지만, 하고싶은것을 하며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재화는 한정적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