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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수청년 [8787] · MS 2003 · 쪽지

2011-06-04 00:19:48
조회수 259

방금 MBC스페셜 본 사람?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191632

땅콩집 나온거 봤음? 우와~~~~~~~~~~~~~~~~~~~


3억으로 마당달린 자기집을 지을 수 있다니....

판교에 땅콩집 지은 사람은 특별히 단열제 많이 넣었어도 
한 가구당 5억밖에 안들어..
대박.......

진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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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Strange · 369879 · 11/06/04 00:40

    근데 마당있고 그런건 좋은데

    단점이 돈도 있는거 같아요 돈에 맞춰 지어도 되겠지만

    '이왕 짓는거' 이러면서 계속 시공비용이 늘어나는 것도 있고

    한가구당 5억이 밖에는 아니지 않나요 5억이었던 방송에 나왔던 집 중 제일 비싸긴 했지만요

  • Dr.Strange · 369879 · 11/06/04 00:41

    땅콩집도 매력있는데

    전 한옥이 더 땡기더라구요

  • 육각수청년 · 8787 · 11/06/04 01:01 · MS 2003

    돈이 최고의 장점인데.. 집 올리는것보다 땅 사는 가격때문에
    그거에 맞춰서 서울 변두리로 집을 짓는데 그 가격에 자가소유 주택이면 매리트 있어요.

    시공비용이야 오바한 금액은 보통 천 안이니까 그렇게 크게 늘어난건 아니고.
    지금 판교신도시 아파트 가격이 저것에 약 2배애요. 값은 면적으로.
    이정도면 상당한 매리트죠.

  • 육각수청년 · 8787 · 11/06/04 01:09 · MS 2003

    사실 개인적으로 땅 사서 건물 올리는거야 예전에도 여러 방법이 있고
    이번 방송처럼 땅콩집이니 뭐니 하며 나오는것도 개인이 알아보면 방법은 참 많아요.

    예전에 08년에 저도 주변에 아는분이 통나무집을 짓고 사셔서 좀 알아봤는데
    충남에 실평수 25평 집만 올리는데 5억정도 드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알아보니 얼추 그정도 나오는게 맞았구요.
    방송보면서 좀 과장된 면이 없지 않지만 저도 아파트며, 오피스텔, 아파텔 등등에 살아보니
    정말 집 지어서 살고픈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 Dr.Strange · 369879 · 11/06/04 01:45

    확실히 방송에서 나온 것처럼 기성품인 아파트 대신 자신이 직접 선택해서

    집짓고 사는건 진짜 매력적인 것 같아요

    다만 현실에선 금전적인 부분이 좀 압박인게 흠이네요

  • 쵸파­ · 345969 · 11/06/04 01:51 · MS 2010

    근데 저거 안전하죠?

    지진이나 뭐 바람 쪼금 많이불면 나무집이여서

    부서질거가튼느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