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궈 지문이 아니라 선지ㅠ.ㅠ문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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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빈칸 25번과 27번을 틀렸는데요ㅠ.ㅠ
이 지문들 다 ebs에서 본 거고 해석도 쉬워서 지문이해는 제대로 했는데
25번 선지 precision 이 수치로만 쓰이고 시간에는 아니란것을 몰라서 선택했다가 틀렸고(이말은 김기훈쌤 해강에서 들음ㅋ)
이게 맞다고 생각하고 넘어갔기에 promtness는 고려해보지도 않았어요..
27번도 '다른 사람에게 연민을 느끼는 것'을 찾다가 3.drawing pity from others가 '연민을 다른 사람에게서 끌어내는 것=다른사람에게로부터 느끼는것'이라 여기고 2.giving to charity는 고민하다가 '연민을 느끼는게 곧 charity로 이어지지 않고 그런 근거도 지문에 없다'고 생각하면서 그냥 3번을 해서 틀렸어요.
이런건 1.어휘의 그림을 그리며 외우고 2.전치사의 의미에 특히 주의하면
해결 될까요ㅠ.ㅠ? 제 나름의 해결책을 생각해본건데 왠지 제 해결책이 너무 모호하고.....알던 단어(precise같은)도 다시 해야하나 싶고.....제 해결책이 틀린 걸 수도 있고 올비 님들 의견이 궁금합니다.ㅠ.ㅠ
근데 전 듄 보고 아는 지문도 틀리다닠ㅋ............부끄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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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25번같은 경우는 운좋게도 지문 상황이 마치 제 성격 설명하는거 같아서 그냥 저는 바로 promptness 찍었구요
27번은 잘보시면 빈칸 뒤에 조금 읽어보시면 it benefits our species... 로 추론하셨어야 될 것 같아요. 결국에 ( ) 하는 것은 우리 종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도움을 준다 이니까 단지 동정심만으로는 도움을 줄 수 없죠 저 자세하게는
아래 지문에 나오죠. 요즘 같이 한 종 전체가 가까운 친밀도를 유지 할 수 없을때에는 힘들어하는 사람을 보아도 그냥 지나쳐버리지만 동정심은 우리 유전자에 남아있을
것이다 라구요. 제 생각에 전치사 접속사 이런거보다 지문에서 여러가지 단서를 찾고 제대로 추론하시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지문 다시 보니 진짜 전치사랑 접속사만이 제 문제가 아니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설마 drawing pity from other people (3)번 하셨나요.
27번은 내가 다른사람을 도우는 이유가 옛날에 다른 사람이란 친족간이므로
자신들에게 나중에 혜택이 돌아온다는 이기적인 이유로 giving to charity라는 거고요.
drawing은 끌다입니다. draw attention은 관심을 끌다라는 의미가 있지요.
여기서도 마찬가지의 의미로 drawing pity가 동정심을 불러일으키다, 끌다의 의미로 쓰였습니다.
지문과 정반대의 의미죠.
이 지문의 한국판을 보고싶으시면 제 생각엔 고대인가 성대 기출 논술문항 지문으로 한번 쓰인 적이 있는 것 같네요.
25번 27번 모두 EBS에 그대로 나와있고 아마 거의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나왔을겁니다.
결론은 이번 6평 전국단위 중간고사, 시험범위는 'EBS교재', 외부지문 '30%' 반영입니다.
저는 그문제 3번햇는데
ebs에서 본기억이 나서 pity를 봐서 그냥 3번하고빨리넘어갓는데
ebs도 꼼꼼히 봐야겟어요
그리고 지문 밑에까지 읽어보시면 charity 란 단어가 나옵니다.
precision 같은 경우는 (내용 등의) 정확성 입니다.
한국어휘와 영어어휘는 다르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정확성이란 자체가 한국어에는 여기도 붙이고 저기도 붙일 수 있지만
단순히 precision -> 정확성 이라고 생각해서 한국의미로 푸시면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단어를 단순히 영단어+한국어뜻 이렇게 외우지 마시고 단어장 말고 사전을 찾아가면서 예문과 사전 의미 중
단어의 뜻 앞에 나와있는 의미도 같이 보세요. 예) [ (어떠한 상황에서) 이 뜻 ]
그리고 윗 댓글에 써드린 draw같은 경우는 EBS에서 반복적으로 나온 단어입니다.
굉장히 많이 나와요. 정확한 뜻을 꼭 숙지하셔야 할 뿐만 아니라 그 단어의 여러가지 의미를
한번에 파악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draw의 1번 뜻만 외우지 마세요. 2번, 3번, 4번에 어떠한 뜻이 나와있는가를 참고하세요.
전 그래서 단어장 절대로 안사고 사전 끼고삽니다.
그리고 EBS 영어 지문에서 읽은 기억이 나는데,
사람이 꼭 외워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글을 읽으면 오히려
더 능률이 안나고 제대로 안외워진다고 합니다.
오히려 EBS를 달달 외우겠다고 달려들면 더 기억이 안납니다.
문제 풀때 그 지문을 공부하듯이 읽으시고 모르는 단어와 문장구조, 전체적 의미를 계속 파악하세요.
아는 단어라도 그 단어가 원래 생각했던 의미와 다르게 쓰이는 것 같이 느껴질 경우 사전으로 다른 뜻 꼭 찾아보시고요.
그리고 EBS 한번 보기도 사실 벅찹니다. 저는 정말 딱 한번만 보거든요.
그래도 시험장 들어가면 다 생각납니다. 익숙하니까 이거 나왔다 저거 나왔네 다 EBS네 이렇게 느끼실 수 있어요.
EBS의 뽀록을 제대로 느낀 이번 6평입니다.
( 제가 원래 언어 20분 수리 40분 외국어 10분(전 지문 샅샅히 읽습니다) 남기는데, 이번에 언어 30분 수리 한시간 외국어 30분
남았네요...)
저도 ebs는 그냥 독해집 공부하듯 공부하는데 사전 찾을때 괄호 안을 잘 안보고 그냥 한번 훑고 이랬네요...
암튼 댓글 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