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의치대 줘도 안 간다!!하는 분 있나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1819397
이유 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Apocalypse II입니다. 어제 새벽에 쓴 칼럼의 내용대로 제가...
-
지식거래소에서 저만의 PDF를 팔까 생각 중입니다 2 3
안녕하세요. Apocalypse II입니다. 밤에 갑자기 좋은 생각이 나서 1월...
-
갑자기 pdf 유빈이 뭐임? 2 1
Pdf 텔그에 가입돼있고 다운만해서 개인이 혼자 소장, 사용하는건 방이 터지든...
-
야뎁 쓰는 분들 질문 1 0
당신들의 버러지 같은 행동으로 쌓인 카르마는 어떻게 상쇄시킬 계획이신가요?
-
9평 대비 생활과 윤리 무료 모의고사 배포 ‘점심생윤 Final-Y 모의고사’ 5 11
안녕하세요,점심생윤팀입니다. 9평을 앞두고 마음 한켠에 머무는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
이런 건 어디서 구하는거임? 10 2
애들 자리에 있는데 이거 모의고사가 왜 A4냐 이런 거 어디서 다운받음?
-
https://docs.orbi.kr/docs/11424-%EC%88%98%EB%8A...
-
이게 말이나 되냐고 1 2
메인이 이런데 오르비가 재밌겠냐고...
-
피뎊 쓰시면 1 1
그거...(타닥) 다 iq..(타다.. iq 맞지?) 추적해서...(타닥) ppt...
-
ㅈㄱㄴ
-
강대k... 4 0
강대k 풀셋은 현강생들밖에 못구하나요ㅠㅠ 풀어보고 싶은디..
-
문해전 ㄹㅇ 답없네 0 0
어그로 죄송하고요...수1 수2 미적별로 문해전 드릴3 드릴3 이해원 btk 난이도...
-
와 드릴3 개쉽네 ㅋㅋㅋㅋ 28 2
수1수2 병행하는데 학교에서 이틀만에 2/3 끝냄ㅋㅋ
-
차수논리 n축 3 0
차수논리가 미분가능성 판단할때 (x-a)^2이상을 인수로 가져야 미분가능하다는...
-
저 사람 말고 쪽지 보낸사람 한명 더 있는데 스샷찍는거 깜빡하고 쪽지 삭제함
-
운좋게 자료 몇개를 구했는데 하나는 개념서 한세트고 몇개는 작년 N제랑 실모...
-
이게 온갖 정보들이랑 얘기가 다 쏟아져나오니까 유입이 생길듯 어쩄든 나쁜 일은...
-
pdf거래 전화번호 0 0
pdf판매자 전화번호를 아는데 전화번호로도 신고하면 잡을수있나요??
-
https://cafe.naver.com/joonggonara/519261125 이...
-
슬슬 오픈 챗방 자주 눈팅해야겠네요 17 22
빼먹을 사람이 없어서 저를.. 당연히 합의는 없습니다.
-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모의고사 가진거 1 0
수학은 파일 거의 다있고 국어랑 영어 생명 지학도 많은데 어떤모의고사가 좋은가요?...
-
공부할 때 유용한 기본적인 팁 http://orbi.kr/00011496737...
-
모바일로 오르비 파일 받으면 0.bin으로 받아집니다ㅠㅠ 0 0
모바일에서 오르비에 첨부되어있는 파일을 받으려고 하면 자꾸 0.bin으로 받아지네요...
한의대 가고싶어서
내가 생명을 다룬다는 책임감이 시름
+딴게 더 재밌음
그냥 생각보다 이유없이 의대가기 싫어하는 애들 꽤 많던데요?
오르비 분위기랑은 매우 다르군영..
22 저도그렇고 심지어 부모님때매 의대가서 고생하는친구도 있어요
폐쇄적인 분위기 및 빡센 과생활 적성에 안맞는 공부 등등 때문에 굳이 꼭 가고싶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보내주면 울며 절하고 갑니다
남 건강 책임지기 무서움+맨날 아픈 사람들만 보면 스트레스 오질듯 문과라 어차피 못하긴 하지만ㅋㅋ
갈만한 성적은 아니지만
전 감당 못할것같아요..
온갖 수술이며 실습이며..
사명감이 무엇보다 중요한듯
넵 저요.
이유가??
대한민국(오르비)에서 의사(의대)라는 것이 너무 신격화(과대평가)되는 것 같아요.
성적이 높으면 무조건 의대! 라는 요즘의 추세가 정말 안타깝습니다.
의사는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니만큼 비록 성적이 조금 낮더라도 철저한 생명윤리적 의식과 봉사정신,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람(생명)에 대한 진심어린 사랑을 함양한 학생이 의대를 가야 하는 게 맞다고 봐요.
저는 일단 봉사정신에서 제 스스로를 낙제시켰습니다 ㅋㅋ
저요 그 직업에 무게감이 저한테 너무 부담스러워서도 그렇고 적성에도 별로 안맞을거같고 막상 수능성적이 의대되는 성적이면 엄청 갈등하다가 안갈듯..는 꿈
진짜로 게을러서 못견딜거라 생각했음
제가 제 자신을 생각해도 너무 게을러터지고 느긋해서 안맞을듯.
치대 줘도 안감. 하루종일 배운데로 이빨만 치료하고 사는 건 너무 지루하고 삶이 피폐해질 것 같음.
물2선택자라서 될리가 없읍읍
문과대다수가그렇지않을까요
일단 여자수능 일에서십등이 이대의대가는것도아니구
원광대치대도 추합이엄청많이도는걸로봐서
(또한 설대연대조합이 설대원치조합을 몇십배압도하는걸로봐서)
하고 싶은 공부 하고 싶고 의치대 공부하기 싫어서요
저는 걍 센세 하구싶음!
저요 제 청춘 10년을 바치기 싫어서
공돌이가 좋아요 그리고 하고 싶은 공부
뇌출혈로 수술하고 입원해있던동안 교수님,레지던트분들, 간호사분들 보면서 병원은 단순히 명예롭고 돈을 많이 벌기위해서 라는 생각으로는 버틸 수 없을 것 같았어요
새벽 다섯시반부터 입원실 도시고 낮에는 교수님은 외래진료보시고 레지던트분들은 낮에도 환자들 체크하러오시고 또 수술도 들어가실거고,,몸이아프니까 정신적으로도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진짜 진상아닌 진상들도 많은데 ㅠㅠ정말 생명을 가까이하고, 아픈사람을 대하는일이 몸뿐만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다 힘든것 같아요 생각보다..아직까지도 존경해요 병원에계신분들 다 ㅜㅜ 의료쪽을 목표로 하시는 모든 분들 존경하지만 부디 신중하세요 정말로...!!
저는 의대 공부가 하고 싶고 적성에도 가장 잘 맞으며 생명을 다루는 것에 대한 사명감과 봉사정신까지 있다고 자부하지만 성적이 안되네요
정작 가야할 사람들은 못가고 별 맞지도 않는 사람들이 성적때문에 가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
다들 성적잘되시는분들도 의대공부하구싶구 적성에도잘맞을듯요;;
그사람들보다 더 가구싶으시면 배로노력하셔야죠
ㅎㅇㅌ 응원할게요
그렇게 합리화해야 덜 슬플거갘아서
ㅇㄱㄹㅇ .. ㅂㄷㅂㄷ
안가봐서모르겠군
안정적인건 시름
거기다 컴공이 훨씬 잼슴
흐엉
주면 가긴 가는데 컴공이 더 좋음
1. 문과생
2. 잠은 절대 포기할 수 없음
3. 군기 못 버팀
4. 피가 너무 무서움
5. 비위가 굉장히 약함
6. 다른 꿈이 있음
적성에 안맞고 피 보면 기절
피는 볼 수 있는데 막 해부하는거 같은건 못할 것 같기도 하고 사명감도 없고 지속적인 빡셈(?)을 견디지 못할것 같아서
수의대 가고싶어서!
의대,치대vs고졸 같은 극단적선택이면 의치대 가겠지만 지금상황에서 의대들어오게해준다고해도 안들어갑니다. 적성도 안맞는것같고 의사가되기까지의 노력 기간 이런걸생각해보면 가성비가 별로라고 생각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