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수리 괴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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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이 문제 때문에 살짝 고민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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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분 문제 한 챕터를 풀었거든요?
4문제를 별표쳤고, 계산 한 문제를 틀렸습니다.
그리고 하룻밤 자고 일어나서, 4문제를 다 풀었고, 전부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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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떤 문제가 막혔을 때 잠깐 다른 일을 하다가 돌아와 다른 각도로 생각하면 신기하게 풀리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게 시험 당일날 나오면 어떡하느냐 하는 겁니다 ㅠㅠ 물론 살짝 막힌다 싶으면 뒤 문제로 날아가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만..
진짜 수능 두번 망해본 입장으로서...(수학을 심하게 망하진 않았지만)
팁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ㅅ= 생각을 강제로 다른 방향으로 돌리는 팁? ㅋㅋㅋㅋ;;; 없나요 ㅠㅠ..
솔까 수학 좀 한다하는 분이면 시간만 쌔리부어주면 수학 그까이꺼 한두개 이상 안틀리제 하는 분 많지 않나욤 ㅠㅠ;;
문제는 당일날 제한된 시간 내에 생각을 미친듯이 회전시켜야 한다는것..
특히나 보조선 한두개 그어야 하는 심미쪽에서.. 그런경험 쫌...
갑자기 출제방향이 보이면서 보조선이 저절로 느껴;진다던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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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특히나 이런 경우가 정말 많아요 ㅠㅠ;; 문제가 안풀리면 아.. 내가 잘못된 각도로 생각을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아예 수학을 잠시 놨다가 몇시간 후에 다시 잡고, 엔간해선 풀거던요?
근데 ㅠㅠ 수능장에선 그 gr을 못하잖아요 ㅠㅠ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안풀리는 문제 계속 붙들고 있으면 시간낭비이고 ...
수리괴수는 아니고 98~100% 진동하는데요
저도 저런상황 많이경험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문제풀이를 많이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재수하면서 개념,기출 정리하고 난후 문제를 좀 많이 풀었더니 저런현상이 좀 완화되는걸 느꼈습니다.
워낙 많이 풀다보니 감 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개념이 탄탄하시다면 문제를 많이 풀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나저나 Neo님은 6평 안보시나요? 지금 다들 6평 보러가셨던데...
가형 98~100이 아니면 도대체 몇이 괴수? ㅋㅋㅋㅋ
6평 ㅠㅠ
제가 이과 출신 문과생인데 요번에 다시 가형을 치러 돌아왔거던요 -ㅅ- 가형사탐
근데 학원에서 도저히 가형사탐을 보기가(애들 눈때문에) 거시기해서
학원을 끊었고, 너무 늦게 끊어서 다른 곳에 모의고사 신청을 못했네요 ㅋㅋ...
드럽게 쉽다는 걸 보니 안보기 잘한듯?
결론은 끝까지 정진이네요.
감에 익숙해지기 위한 싸움이라면 끝이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