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짜증나는건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180734
지금 옮긴과에서 이미 여자애들과는 거의 다 친해졌고..(헤헤 06 여자애랑도 친구먹었음! 진리의 나이제!!)
남자애들은.. 솔직히 안친한데... 별로 친해지고싶은 생각도 없고..
그래도 인사하고 말하고 지내고 하는애들은 있는데..
걔네들은 먼저 술자리든 수업시간이든 누나누나 하면서 먼저 다가와서 말걸고
친해지고싶어 하는게 눈에 보여서 걍 이야기하고 인사하는데
심남이 걔는 내가 먼저 말도걸어주고
가끔은 내가 먼저 인사도 해주는데 왜 도도함 ㅗㅗ
지가 인기남이면 단가.. 그래봤자 과내 훈남 1위는 따로있는데...
오히려 심남이를 실험땜에 알아서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듬..
나나 걔나 낯가림도 좀 있고 사람들한테 잘 들이대는 성격이 아닌데..
아예 몰랐던 사이면 그래도 과행사나 그런데서 .. 테이블 옮겨다니며 인사하고 그럴 때 돌고 돌다가 같은테이블에 앉아 이야기도 하고 좀 친목질을 할 수 있었으려나 싶기도한데..
걍 어차피 아는 사이니까 싶어서
젤 첨에 테이블 선정할때도 난 내가 친한 여자애들이랑
걔도 걔가 친한 남자애들이랑... 전에 한번튼 첨에 같은 테이블에 앉긴 앉았지만 또 실험 이야기...만 하고 끗
그 후에 테이블 옮겨다닐 때 심남이 있는 곳 가기 뭔가 멋쩍음..
가끔 3차쯤에 가서 인원수 없어서 같은 테이블에 앉을때도 맨날 사무적인 이야기만 하고 ㅜㅜ
정작 걔랑 같이다니는 친구들은...내가 있는 테이블로와서
술마시자고 조르고, 그 이후로 '누나랑 술먹기 무서버영' 이러면서 말도 안되는 개드립을 날려주면 '뭐?! 닥치고 걍 술마시자' 이러며 괴롭히기도하고
걔네가 장난걸면 받아주고 (심남이 친구니까 !)
술자리에서 몇몇 06 07 예비역들도 와서 인사하고 그래서
이제 예비역들과도 좀 안면은 텄고 종종 얘기하고 그러는데
같이 수업듣는 2학년 08 10 남자애들도..
난 얼굴도 모르는 인간들이 첨에 목례 인사해서 누군가 싶어 나도 목례하다가
몇몇 애들은 또 수업전이나 쉬는시간에 잘도 말걸어주고, 친해지고싶어하는게 보이는데 (이건 친한 10 여자애들이 잘도 말해줌 ! 언니 선배들이 언니랑 친해지고싶은데 언니가 너무 무섭대영.. 이러면서.. 술자리나 그런데서 만나면 선배들한테도 좀 웃어주고 저희 대하듯이 - 여자애들한텐 아주 사근사근 잘해주고 이뻐해줌 - 해주세영 라고해뜸..)
도대체 심남인 진짜 뭐하는 놈임 !
진짜 친해진거같다가도 또 아닌거같으니
역시 담주 목욜 모내기를 노려봐야하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아 타락님이셨네요
5글자 언니 오빠닉을 이렇게 유행하다니 감격 ㅠ,ㅠ
내가 완전체다!!
..뭐야 이거
오오오오 달느님이 시초였군여
근데 아 타락이라니
띄어쓰기가 어째 ㅋㅋ
들었다놨다 하는구만
노련하네
이쉑히 진짜 고단수임 ㅜㅜ
전여친한텐 완전 잡혀살았다든데 ㅜ
7시라맼ㅋㅋㅋ
누워서 아이패드
오오 아잉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