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추억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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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그녀
구수한 시골 청국장을 먹다보면 그녀가 생각난다.
독서실 인강실에서 우연히 마주칠 때 마다
뽀얀 맨발에서 품기는 그녀의 발냄새
맛있는 초코머핀을 먹다보면 그녀가 생각난다.
독서실에서 우연히 마주칠 때 마다
얼굴에 웃음을 띠며 선명하게 보이는
머핀에 초코 알겡이 같은 그녀의 여드름
길가에 귀여운 강아지를 보면 그녀가 생각난다.
독서실 여자방에 그녀가 올 때면
개짖는 소리보다 시끄러운 그녀의 코고는 소리
아직 그녀는 독서실에 있을까.
독재학원 가길 정말 잘했다.
독서실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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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벌써.. 3 0
개...개강이라니... 내 방학은 어디간거지
아니다 이
천사야??
응 아니야
입시판을 빨리 탈출해야겠다
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ㅁㅊ
ㅋㅋㅋㅋ
안보고 감성글인가 내렸다가 댓글읽고 올라왔는데 ..?